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6 나노하 Array #15

• 시나브로
• 2009-09-29
• 조회 수 241
• 추천 수 1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6. 　레긴레이프의 질문에 스칼리에티가 보인 반응은 이례적이었다. 　침묵한 채 카메라로부터 고개를 살짝 돌리는 태도도 그랬지만, 항시 가벼운 웃음을 짓고 있던 얼굴에 떠오른 표정은 당혹감과 약간의 분노가 뒤섞인...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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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十夜 - 열흘밤의 꿈, 네 번째 밤 나노하 Array #14

• 뻘건물고기
• 2009-09-27
• 조회 수 258
• 추천 수 2

벌써 일요일이 밝았네요. ;;; 토요일 하루를 뒹굴거리며 보냈더니 주말의 반이 지나버렸군요 ;ㅁ; 내일은 일일 알바를 가느라 하루가 더 빨리 가지 싶은데, 조금 아쉬운 주말이 되었습니다. 요즘 이 팬픽션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1940년 대 상황을 알아보기 위...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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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十夜 - 열흘밤의 꿈, 세 번째 밤 나노하 Array #13

• 뻘건물고기
• 2009-09-24
• 조회 수 251
• 추천 수 1

세 번째 밤입니다. 이것으로 저장분은 바닥이 났네요. 네 번째 밤부터는 쓰는 즉시 갱신이 이루어지겠군요. ;;; 여전히 헛점 투성이 ss라 만족스럽지 않습니당. 부끄럽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힘을 낼 수 있어요. /ㅁ/ ss의 시대적 상황을 살펴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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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十夜- 열흘밤의 꿈, 첫 번째 밤 ~ 두 번째 밤 나노하 Array #12

• 뻘건물고기
• 2009-09-20
• 조회 수 469
• 추천 수 1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夢十夜의 형식을 빌려온 중편 ss입니다. 마지막 열흘 째 밤까지 총 10편 완결로 생각하고 있구요. 나츠메 소세키의 유메쥬야(夢十夜)가 옴니버스 식 구성인데 비해 이 ss는 두 명의 주인공 중심의 연작 구성입니당. 본래는 제 이글루 전...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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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몬X-EvolX나노하A's] 스토리 다이제스트 나노하 Array #11

• 메탈엑스
• 2009-09-14
• 조회 수 145
• 추천 수 0

원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 세븐 아크스 / ivory 디지몬 제볼루션 - 토에이 / 반다이 / Imagi Animation Studios / 혼고 아키요시 0. 미드칠더의 한 복판. 수도 크라나간에서 비타는 어느 후드를 두른 남자와 조우한다. 힘을 시험해본다며 덤벼든 그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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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Gray 1편 나노하 Array #10

• 나나이로
• 2009-09-14
• 조회 수 317
• 추천 수 0

페이트가 그 집 앞에 다다랐을 쯤에는 해가 지난 길을 달이 쫓아 올라올 쯤 이었다. 페이트는 갑자기 나타난 알 수 없는 오한과 긴장감을 의식하며 자신의 바로 앞 까지 온 문의 문고리를 잡고 살짝 두들겼다. 「사람이 없는걸까...」 페이트는 아무도 없는 것...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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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Interlude A 나노하 Array #9

• 시나브로
• 2009-09-09
• 조회 수 363
• 추천 수 0

　respondum pro nobis 　-- Interlude A. 1. 소개 레긴레이프 「안녕하세요. AC 왈큐레의 링크스, 레긴레이프입니다」 라트머스 「그렇게 따지면 나는 레긴레이프의 오퍼레이터 겸 흐링호르니의 메카닉 겸 요리사 겸… 이라고 소개해야 하잖냐」 레긴레이프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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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Gray(프롤로그) 나노하 Array #8

• 나나이로
• 2009-09-07
• 조회 수 458
• 추천 수 0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Gray 시작합니다 「기립! 경례!」 반장의 구령이 끝나고 새하얀 교복을 입은 아이들은 각자의 가방을 들고 바로 귀가길에 오르거나 친구들과 이후의 놀 것에 대해 대화를 하고있다. 그 중에는 초등학교 3학년인 소녀 5인도 포함되어 있...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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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5 나노하 Array #7

• 시나브로
• 2009-09-04
• 조회 수 332
• 추천 수 1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5. 　제 3 회의실을 나서는 하야테의 발걸음이 반은 가볍고, 반은 무거웠다. 　기동 6과의 대장으로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전권과 위급 상황에서의 현장 개입 권한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것은 다시 말해 소...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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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4 나노하 Array #6

• 시나브로
• 2009-08-28
• 조회 수 351
• 추천 수 1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4. 「후우…」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는 라트머스. 바람에 휘말린 연기가 불규칙한 무늬를 그리며 솟아올랐다. 　로렌츠의 혼돈 이론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 해도 담배 연기를 보면 그 기반을 어렴풋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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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3 나노하 Array #5

• 시나브로
• 2009-08-27
• 조회 수 358
• 추천 수 1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3. 　분노에 찬 라트머스의 눈빛. 그러나 그 대상이 된 이미르의 태도는 한없이 침착하다. 　브릿지 내의 조타수를 비롯한 다른 크루 역시 걱정스러운 표정이긴 했지만 함부로 끼어들진 못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그...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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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2 나노하 Array #4

• 시나브로
• 2009-08-25
• 조회 수 419
• 추천 수 1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2. 『호오… 확실하게 해 주셨군요』 「보수만큼의 일은 분명히 완수해 드린다, 그렇게 말했을 터입니다」 　함내의 거대 스크린 영상에 나타나 있는 것은 보랏빛 머리칼의 남자. 　입끝을 치켜올려 부드럽게 웃고 있지만...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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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1 나노하 Array #3

• 시나브로
• 2009-08-24
• 조회 수 715
• 추천 수 1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1. 　통행량이 그다지 뜸하지 않은 복도의 한가운데, 야가미 하야테 중령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언제나와 같은 느긋한 발걸음이 아닌, 달리고 싶은 심정을 간신히 억누른 듯한 빠른 걸음걸이. 　게다가 상시 가벼...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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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eds < XIII,> 나노하 Array #2

• 뻘건물고기
• 2009-08-21
• 조회 수 552
• 추천 수 0

얼마만의 seesd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킥스 공사 기간중에 이글루스에 업로드해 놓은 건데, 생각난 김에 여기에도 가져와 봅니다. <- 너무 오래되어 모두 잊어버리셨을 거라 생각하지만요. 이번편의 핵심내용은 힘멜의 전면등장과, 나노페이의 아직 끝나지 않은...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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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버닝스 ＂프롤로그＂ 나노하 Array #1

• 아라베르
• 2009-08-20
• 조회 수 329
• 추천 수 0

＂바람의 주인과의 만남＂ 친구들과의 마법소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되고, 신기한 일을 경험한 뒤로 부터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평상시와 같은 밤, 같은 시각, 같은 풍경. …그렇게 하루를 보낼것이라 생각했다. 「마스터….」 * * * "꺄아아아악─!!" 벌떡!...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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