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전설 01 나노하 Array #45

• Fate
• 2009-12-18
• 조회 수 325
• 추천 수 3

피로 얼룩진 전설. 부제 : 세상은 영웅을 원치 않는다. 01 “전체 차렷!” 척-! “하야테 소장님께 경례!” 「충성-!」 “쉬어.” “전체~ 쉬어!” 척-! 하나의 구호 아래 1만에 가까운 무장국원들의 움직임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그 광경은 절대적으로 단 하나의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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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03 나노하 Array #44

• 단쵸
• 2009-12-17
• 조회 수 315
• 추천 수 4

-<present>- 아아.... 정말 싫다..... 아무리 10년지기 친구라고 하지만 이정도로 웃어제끼는건 좀 심한거 아냐? "풉... 하하핫.... 크큿..... 그래서 내가 어제 나노하짱 덮치지 말라고까지 해줬는데. 정말이지 페이트짱은 가끔씩 대범한짓을 한다니께?" "그...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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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 02 나노하 Array #43

• 단쵸
• 2009-12-16
• 조회 수 371
• 추천 수 4

-<present>- 조용한 사무실 안. 지금은 눈을 떳을때 있었던 병실을 나와 하야테 전용의 공간에 자리잡고 있었다. 포워드진들은 먼저 돌려보내 여기에 있는건 나와 나노하, 하야테, 시그넘, 그리고 늦게 합류한 린까지 총 5명. 그리고 5명 모두가 묵묵히 생각에...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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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AC:fA] Respondum pro nobis - 08 나노하 Array #42

• 시나브로
• 2009-12-13
• 조회 수 260
• 추천 수 2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8. 「…이상으로 사건 경과보고를 마칩니다」 　하야테는 의자를 당기며 다시 자리에 앉았다. 　침착한 모습이었지만, 지금 그녀의 머릿속은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상황이었다. 　겨우 기동 6과에 대한 시선을 무마하나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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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년 타와케모노 케이 - 이유 + 외전 나노하 Array #39

• Yörmungandr
• 2009-12-09
• 조회 수 190
• 추천 수 2

“그래서, 동기가 뭐냐니까요?” 엉? 그런 거 없다고 했잖아. 어릴 때부터 나쁜 짓을 하면 기분이 오싹오싹하고 좋았다니까? 그래서 하고 싶은 거라고. 취업소개서에서도 직업을 선택할 때도 자기가 즐거운 걸 해야 한다고 써있었다고.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냐...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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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하X헬싱] 다시 한 번 최후의 대대(Last Battalion) - 1화 - 나노하 Array #38

• 네드발
• 2009-12-07
• 조회 수 297
• 추천 수 3

시공관리국. 질량무기를 폐지하고 비살상설정의 마법을 앞세워 전 차원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지키는 거대집단. 시공관리국이 관리하고 있는 차원세계만 해도 수십개에 달하며 관리 외 세계와 비접촉 관측세계까지 합하면 그 수는 일백 개를 가볍게 상회한다.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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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년 타와케모노 케이 - 체포당하다! 나노하 Array #37

• Yörmungandr
• 2009-12-07
• 조회 수 335
• 추천 수 2

내가 손을 내밀자, 그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긴장한 후에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공격을 가했다. 어째서?! “……?!” 나는 몸을 재빨리 뒤로 뺀 후, 녀석들에게 소리쳤다. “야! 잠깐! 죽여달라는 게 아니라, 체포하라고?!” 그제서야 녀석들도 슬슬 당황하는 게 보...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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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년 타와케모노 케이 - 등장! 마법소녀! 나노하 Array #36

• Yörmungandr
• 2009-12-05
• 조회 수 273
• 추천 수 2

―――――마법소녀를 보고 말았다. 우와, 굉장하다, 라고 생각했다. 마법 소녀라니. 웃기지도 않는 애니메이션 같은 일이 벌어졌다. 어쩌다가 저런 걸 보게 된 걸까. 엄청나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나는 멍하니 벌어지는 일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얀 색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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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5화 나노하 Array #35

• 수고박쥐
• 2009-12-03
• 조회 수 453
• 추천 수 1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 　티아나는 집주인이 없는 텅 빈 집에서 무료하게 TV채널을 회전시키며 앉아있었다. 샤리는 이따금 페이트에게 연락이 오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는 했다. 본국에서 외출 금지령을 당했는데 이 사람은 도대체 태...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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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4화 나노하 Array #34

• 수고박쥐
• 2009-11-22
• 조회 수 449
• 추천 수 0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나노하의 휴가 첫 날. 페이트는 하야테의 부름을 받고 개인 격리 병실에 와있었다. 　말이 격리 병실이지, 무언가 인체실험이라도 할 듯한 분위기의 풍경에, 페이트는 숨을 꼴깍 삼켰다. 옆에서 하야테가 '개인실 이라...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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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Dark Queen(暗黑王) 나노하 Array #33

• 데스티니
• 2009-11-22
• 조회 수 222
• 추천 수 0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Dark Queen(暗黑王) -1화- [마마 빨리와서 같이 식사해요.] 응. 비비오. [그러면 바바이] 하아. 이제 집으로 가볼까. 집으로 가려고하는 나노하....하지만 그녀의 갑자기 막아서는 수수께끼의 여인. 당신이 타카마치 나노하씨인가요?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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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ds <XIV> 나노하 Array #32

• 뻘건물고기
• 2009-11-21
• 조회 수 277
• 추천 수 4

안녕하세요. Seeds는 지난 여름에 마지막으로 업로드하고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도 제가 참 징글징글합니다. <- 14편 갱신으로 이제 거의 막바지로 가는데, 과연 몇 편 안에 완결이 날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졸업사정이 조금씩 마무리되가면서 약간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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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친구 - 3화 나노하 Array #31

• 곤냥
• 2009-11-04
• 조회 수 181
• 추천 수 0

(준노 이스키 ver) 지금 내가 있는 곳은.....모르겠다... 그저....새까만 공간 이라는 것뿐... 가도가도 끝이 없는 공간..... 하지만...이상하게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익숙한 느낌...오히려...순수하고 깨끗한 느낌... 이곳은.....옛날...내가 항상 갇혀있...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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