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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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Ready Go ~ ! 『 2 』 마리미떼 Array #917

다음 날. 에리코는 등교시간 보다 1시간이나 일찍 나와 세이의 집 앞에서 세이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를 30분 정도 지나자 세이가 현관을 열고 나오는 것이 보여 에리코는 세이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 에..에리코? 너, 이 시간에 여기서 뭐 하는 거야? " " 세... (계속 보기)

 착각 1 마리미떼 Array #916

  • ichi
  • 2009-10-30
  • 조회 수 690
  • 추천 수 0

BGM: 조수미-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반짝이는 남색 눈을 볼 때마다… [마리미떼]착각 흔들흔들. 마음이 탄 배가 유혹의 바다 위에서 무력하게 흔들리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언니와 그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 걸까. 도대체 난 누구를 사랑하는 ...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6 마리미떼 Array #915

" 평안하세요. 에리코님 " " 평안하렴. 레이짱이 있으면 좀 불러 주겠니? " 소나무 반에서 막 나온 후배에게 인사를 받은 에리코는 레이를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후배는 급하게 다시 교실로 들어가 레이의 옆에서 호들갑을 떨었다 " 레이양, 레이양 " " 응? ... (계속 보기)

 쥬신의 눈물-01: 세이,요코 그리고 에리코- 마리미떼 Array #914

커발한 환웅이 배달제국을 세우셨고 오랜시간이 흘렀다. [지하의 동굴] "우하하하하하하 드디어..부활의 시간이 다가왔군.. 자 이 주문만 마친다면." 어떤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는 주문을 외우면서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사라사라 무르사라!!!!" . . ... (계속 보기)

 Ready Go ~ ! 『 1 』 마리미떼 Array #913

토리이 에리코는 유치부 시절부터 줄 곳 함께 한 친구 사토 세이를 보며 무언가 묘함 감정에 사로잡혔다.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 고등부 3학년을 맞이했다. 신입생도 들어오고 동생은 안 만들 것 같던 세이에게도 닮은 꼴 동생... (계속 보기)

 운명(運命) 마리미떼 Array #912

  • 불량녀
  • 2009-11-07
  • 조회 수 580
  • 추천 수 0

「사치코 파혼 했다는거 사실이야?」 「아...응 」 「왜...왜!?」 「사치코님...아! 로사 키넨시스 약혼자가 있으셨었죠...그러고보니...카시와기...누구시더라?」 「노리코ㅡ, 카시와기 스구루씨야.」 「아! 맞다 죄송해요 까먹으려던건 아니였어요... 그것... (계속 보기)

 쥬신의 눈물-프롤로그- 마리미떼 Array #911

마침내 환제국 마지막 7대 환인의 시대가 왔다. 그리고 덩달아 세상의 균형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쥬신의 봉인신전 지하에서 쿠르마칸,티아마토,시바가 부활하였다. 동시에 그들은 말을 타면서 자신들의 부활을 알리기 시작했다 결국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3- 마리미떼 Array #910

  • 흠냥
  • 2009-09-27
  • 조회 수 392
  • 추천 수 0

꿈과 현실 믿을 수 없는 말. 거짓말이라고 생각 했던 말. 내가 물어 본 그 날. 부정하지 않았던 거짓. 왜 이제 와서 다른 말을, 난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은 거지. == 레브에 레알리떼 11 == 평소보다 빠른 등교……. 어제 갑자기 정해져 버린 일이었다. 저녁에 우...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5- 마리미떼 Array #909

  • 흠냥
  • 2009-09-11
  • 조회 수 592
  • 추천 수 0

꿈과 현실 내가 볼 수 있는 부분이 작았던 것일까. 꿈과 같지만, 다른 현실. 하지만, 다른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꿈의 기억. 그 꿈에는 내가 찾는 것이 있다. 꿈과 현실이 다르지만, 같은 거라면, 나는 다른 현실 속에서 꿈을 찾아갈 것이다. == 레브에 레알... (계속 보기)

 전직용사님, 현직여고생 유미 05화 마리미떼 Array #908

유미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대마도사의 시녀로서 고용되어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그녀는 마도사의 많고 많은 수련제자 중하나에 불과 했을 뿐 더 이상의 의미가 없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에르피나와의 첫 만남을 가집니다. 스쳐가는 인...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34 - 마리미떼 Array #907

# 34 여왕의 티타임 (8) 몸이 비정상적으로 지면과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는 벌써 에리코에 의해 하늘을 날고 있었다. 바람이 정신없이 휘몰아쳐, 할 수 있는 일은 품위 없게도 ‘으헉!’ 소리를 내지 않고 에리코 어깨에 얼굴을 묻고 밑을 보지 않는 것...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10 마리미떼 Array #906

에리코가 세이에게 선전포고를 한 후 한달이 지나고 장미의 관에도 새로운 식구가 한 명 늘었다. 바로 요코에게 동생이 생긴 것이다. 유미는 사치코에게 언니가 생긴 것이 기쁘면서도 요코가 무슨 방법을 쓴 것인지 궁금했지만 그 곳에는 손대지 않기로 했다.... (계속 보기)

 이제부터 우리는 후쿠자와家 -프롤로그- 마리미떼 Array #905

  • 사이
  • 2010-01-29
  • 조회 수 333
  • 추천 수 0

아무작이나 보면서 있다가 그냥 생각이 떠오르길레 일단 질러보기로한 첫작 입니다~! 짧거나~ 분위기가 어둡거나~ 재미없어도~ 나는 튑니다. 퉐꺼예요. 무슨일이 있어도!! 추신: 저는 가드가 있습니다!...아 이게 아니라.. 여기선 아이들도 얼굴은 좀 된다로 ... (계속 보기)

 여름 나라, 태양의 키스, 달의 왈츠 - 5 - 마리미떼 Array #904

<<여름 나라, 태양의 키스, 달의 왈츠>> - 5 - 매미 소리가 찌르르, 찌르르, 시끄럽게 울렸습니다. 여름을 알리는 전령인 그들은 우거진 나무 사이에 숨어 그들 모습을 찾기란 어려웠죠. 일 년 내내 무더운 기후를 유지하는 여름 나라에도 미묘한 변화는 있어... (계속 보기)

 Dreaming Blossom (4) - 암월暗月...#8 마리미떼 Array #903

  • Ronya
  • 2009-09-10
  • 조회 수 730
  • 추천 수 0

“바빠?” 노크도 없이 벌컥 문이 열렸지만, 연 쪽도 열린 쪽도 그런 사소한 부분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보고 있던 책을 덮고 앉은 상태에서 가볍게 몸을 돌려 문 쪽을 바라보았다. “뭐, 보시다시피.”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안 바쁘면 시간 좀 내....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