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마리아님의 질투 2 마리미떼 Array #32

" 저기, 죄송합니다만, 세이님 좀 불러 주시겠어요 " " 잠시만. 세이양, 손님 " 유미는 2학년 교실로 세이를 찾아 가 조심스럽게 교실 문을 나오는 상급생에게 부탁을 했다 세이는 자다 깬 부스스한 얼굴로 고개를 들고 문쪽을 ' 힐끔 ' 처다본 후 그대로 ' ...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1 마리미떼 Array #31

" 이 곳이 이제부터 내가 다닐 고등부란 말이지. 기대가 가득~ 나도 이제 고등부다 !! " " 거기 시끄럽게 떠드는 너, 잠깐 서 볼래 " 유미는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킨 뒤 산뜻하게 돌아 보았다. 그리고 상대를 확인 한 유미...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7- 마리미떼 Array #30

  • 흠냥
  • 2009-09-15
  • 조회 수 566
  • 추천 수 0

꿈과 현실 꿈속에서 비오는 날. 찾아온 꿈속의 비극의 시작, 그리고 무너져 버린 나의 친구. 현실이 만약 꿈의 데자뷰라면, 꿈처럼 허무한 결말을 피할 수 있을까. == 레브에 레알리떼 5 == 막는다는 결심을 하고 조용히 문을 열고 회의실로 들어갔다. 안에는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6- 마리미떼 Array #29

  • 흠냥
  • 2009-09-13
  • 조회 수 539
  • 추천 수 0

꿈과 현실 거절......... 처음 본 아이의 말도 안 되는 제안, 현실에서 받아 들어줄 일은 없겠지. 첫 단추를 잘못 잠그는 실수, 실수로 변해버린 현실. 내가 원하는 꿈, 그것을 나는 이룰 수 있을까? == 레브에 레알리떼 4 ==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이상한 단체...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5- 마리미떼 Array #28

  • 흠냥
  • 2009-09-11
  • 조회 수 592
  • 추천 수 0

꿈과 현실 내가 볼 수 있는 부분이 작았던 것일까. 꿈과 같지만, 다른 현실. 하지만, 다른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꿈의 기억. 그 꿈에는 내가 찾는 것이 있다. 꿈과 현실이 다르지만, 같은 거라면, 나는 다른 현실 속에서 꿈을 찾아갈 것이다. == 레브에 레알... (계속 보기)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 2 마리미떼 Array #27

  • 천사
  • 2009-09-11
  • 조회 수 274
  • 추천 수 0

" 평안하세요 " " 평안하세요 " 소녀들의 아침인사 소리를 들으며 유미는 마리아님 앞에 섰다 " 아, 유미양, 평안하세요 " " 평안하세요, 카츠라양 " " 소문 들었어.괜찮아? " 소문? 어제 일인데 이렇게 빨리 돌 수 가 있나? 아, 뉴스로 나왔겠구나 " 괜찮아.... (계속 보기)

 Dreaming Blossom (4) - 암월暗月...#8 마리미떼 Array #26

  • Ronya
  • 2009-09-10
  • 조회 수 730
  • 추천 수 0

“바빠?” 노크도 없이 벌컥 문이 열렸지만, 연 쪽도 열린 쪽도 그런 사소한 부분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보고 있던 책을 덮고 앉은 상태에서 가볍게 몸을 돌려 문 쪽을 바라보았다. “뭐, 보시다시피.”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안 바쁘면 시간 좀 내....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4- 마리미떼 Array #25

  • 흠냥
  • 2009-09-09
  • 조회 수 589
  • 추천 수 0

꿈과 현실 유미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기대하던 꿈의 배신. 현실과 꿈은 너무 큰 차이가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곳에 없었다. 남은 것은 간절한 기도 주님 가르쳐 주세요. 그녀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요 == 레브에 레알... (계속 보기)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 1 마리미떼 Array #24

  • 천사
  • 2009-09-08
  • 조회 수 464
  • 추천 수 0

" 깜깜해.... 이대로 나.. 죽는 걸까..? " 《 그대, 살고 싶나? 》 " 목소리? 어디? 누구세요? " 《 그대. 살고 싶나? 》 살아? 역시 난 죽은걸까? 아직 하고 싶은게 잔뜩 있는데.. 언니에게 이별의 말도 못했는데.. 《 답하라. 살고 싶나? 》 " 살려.. 줄 수... (계속 보기)

 나를 만나다.(5) 마리미떼 Array #23

리리안에 출근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봄은 한창이라 벚꽃은 이미 만발해 있었다. 유이는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감상하며 천천히 교정을 거닐었다. 그리고 유이의 시선 끝에 한사람의 모습이 비쳤다. “아!” 유이는 무심코 감탄사를 토해냈다.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3- 마리미떼 Array #22

  • 흠냥
  • 2009-09-07
  • 조회 수 647
  • 추천 수 0

꿈과 현실 운명은 믿지 않았다. 모든 것은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는 것, 그런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날 나는 슬픈 꿈을 꾸게 되었다. 슬픈 꿈이지만, 행복하기도 한 꿈. 그 꿈에는 내가 찾던 것이 있었다. 그리고 그 꿈이 점 점 현실과 같... (계속 보기)

 전직용사님, 현직여고생 유미 05화 마리미떼 Array #21

유미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대마도사의 시녀로서 고용되어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그녀는 마도사의 많고 많은 수련제자 중하나에 불과 했을 뿐 더 이상의 의미가 없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에르피나와의 첫 만남을 가집니다. 스쳐가는 인...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2- 마리미떼 Array #20

  • 흠냥
  • 2009-09-05
  • 조회 수 715
  • 추천 수 0

짧은 시간의 마법이 끝나고, 마치 마법이 풀린 신데렐라처럼. 머리를 풀고 교복으로 갈아입은 모습 눈치 채지 못한 사람들 공연이 끝나고 집중된 관심에 당황 할 수밖에 없었다. 조용히 무대를 빠져 나올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있을 수 없던 장...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1- 마리미떼 Array #19

  • 흠냥
  • 2009-09-03
  • 조회 수 700
  • 추천 수 1

저녁놀. 나는 무심코 그 표정을 보고 말았다. 생각에 잠겨있는 표정. 무척이나 행복해하는 표정을. 하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그리워하는 표정.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보고 말았다. 나로서는 무엇인가를 해줄 수 없는 세계. 기쁜듯하지만 마음 속안은 슬픈 표...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0- 마리미떼 Array #18

  • 흠냥
  • 2009-09-01
  • 조회 수 712
  • 추천 수 0

사고 어떤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를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고요. 하지만, 어떤 아이는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어떤 아이랑 대화할 기회가 와도 그녀가 나타나면 어떤 아이는 그녀에게 가버렸고, 소녀는 그녀를 부러워했습니다. 소녀의 부러워했던 감정은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