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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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Ready Go ~ ! 『 2 』 마리미떼 Array #62

다음 날. 에리코는 등교시간 보다 1시간이나 일찍 나와 세이의 집 앞에서 세이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를 30분 정도 지나자 세이가 현관을 열고 나오는 것이 보여 에리코는 세이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 에..에리코? 너, 이 시간에 여기서 뭐 하는 거야? " " 세...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4 - 마리미떼 Array #61

# 24 잔혹한 진실 (6) 부처상 앞에는 앉을 때 쓸 수 있는 방석이 몇 개 있었다. 기모노를 입은 채로 방석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차를 따랐다. 질 좋은 녹차에서 우러난 청아한 향이 방 안을 채웠다. 스님인 아버지는 긴 소맷자락을 걷어 올리더니 시마코가 ... (계속 보기)

 언더월드 1화~23화 줄거리 요약 마리미떼 Array #60

<지난 줄거리> 명문 사립 리리안 여자 고등학교. 유치원 때부터 선별한 양갓집 아가씨들을 받아들여 키운다는 이 학교에 드물게 외부 입학생으로 수석 합격하여 들어온 1학년 미즈노 요코.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씁쓸해하던 그녀는 어느 날, 학교를 지...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22- 마리미떼 Array #59

  • 흠냥
  • 2009-09-25
  • 조회 수 439
  • 추천 수 1

꿈과 현실 그만두라고 말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머리가 그렇게 하는 것일까. 마음에서 그렇게 하는 것일까. 잊을 수 없는 것은 왜 그럴까? == 레브에 레알리떼 10 == 모든 것은 엉망이었다. 어제 시즈카님을 만났던 것, 오늘 미나코님을 만났던 것, 그... (계속 보기)

 Ready Go ~ ! 『 1 』 마리미떼 Array #58

토리이 에리코는 유치부 시절부터 줄 곳 함께 한 친구 사토 세이를 보며 무언가 묘함 감정에 사로잡혔다.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 고등부 3학년을 맞이했다. 신입생도 들어오고 동생은 안 만들 것 같던 세이에게도 닮은 꼴 동생... (계속 보기)

 쥬신의 눈물-01: 세이,요코 그리고 에리코- 마리미떼 Array #57

커발한 환웅이 배달제국을 세우셨고 오랜시간이 흘렀다. [지하의 동굴] "우하하하하하하 드디어..부활의 시간이 다가왔군.. 자 이 주문만 마친다면." 어떤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는 주문을 외우면서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사라사라 무르사라!!!!" . . ... (계속 보기)

 좌충우돌 보디가드 의뢰 ☆2☆ 마리미떼 Array #56

  • 은빛별
  • 2009-09-25
  • 조회 수 276
  • 추천 수 1

하아..그디어 나도 좀 쉴수있겠군..그래..허허..』 『축하드려요. 집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후후..』 『다들 고맙네 고마워』 집사는 주위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연신 생글생글 웃었다. 꺼림직하다는 그들의 표정에 약간 찔렸지만 그래도..더이상...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3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55

# 23 잔혹한 진실 (5) 핏빛 붉은 눈동자, 이마와 턱선 근처에서 살랑대는 연갈색 머리카락, 선연히 붉은 입술. 가늘게 뜬 고양이 같은 눈초리. 뱀파이어의 제왕 에리코. 어둠 속에서 그녀는 강하고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었다. 아는 것이다. 이제 그녀를 위한...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2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54

# 22 잔혹한 진실 (4) 가장 소중한 이들이 종종 가장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법이다. 하세쿠라와 시마즈 양가가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사는 두 채의 집은, 리리안에서 걸어서 대략 5분 내 있었다. 때로 걷기도 부담스러워하는 요시노의 허약한 체력을 고려한 적... (계속 보기)

 좌충우돌 보디가드 의뢰 ☆1☆ 마리미떼 Array #53

  • 은빛별
  • 2009-09-24
  • 조회 수 354
  • 추천 수 2

『헉헉..유미아가씨..요기 계셨군요』 집사는 의뢰를 맡은 사람들이 오자 접대실에서 할일을 적은 종이를주며 잠시 기다리게 하고 유미를 찾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나무들이 우거진 벤치에 앉은 트윈테일 머리를 보고 달려와 유미의 앞에 섰다..얼마나 달렸...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8 마리미떼 Array #52

" 평안하세요. 유미양 " " 평안하세요. 미나코양 " " 일찍 등교하네. 특활연습이라도 있나봐? " " 그게 미나코양과 무슨 상관? " 유미는 마리아님 상 앞에서 만난 미나코를 향해 온 몸으로 ' 싫다 ' 라는 분위기를 풀풀 풍기며 약간 인상을 썼지만 미나코는 ... (계속 보기)

 Twins -1화- 마리미떼 Array #51

  • 연후
  • 2009-09-24
  • 조회 수 640
  • 추천 수 2

"내 동생이 되어 주지 않겠니?"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한적한 한 은행나무 밑에서 두 소녀의 기념적인 장면을 방해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발을 옮기며 회상에 잠기는 유미. 나도 언니가 없던 1학년만의 풋풋한 때가 있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난건가? ...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1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50

# 21 잔혹한 진실 (3) 외면하고픈 진실이 거기 있어도 나는 피하지 않아. 왜냐고? 내가 알아야만 하는 것이니까. 일요일 아침, 장미의 관 기숙사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아침은 평화로웠다. 발코니를 타고 창문을 통해 흘러들어오는 햇볕은 밝고 포근했다. 해...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0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49

# 20 잔혹한 진실 (2) 이 세계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이 세계 속에서 무엇을 이루기를 바라는가. 진실이 손톱을 세우고 당신을 할퀼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극복할 수 없다면 그러한 척. 천천히 상처를 감싸 감추고 앞으로 나갈 뿐. 아...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19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48

# 19 잔혹한 진실 (1) 세이, 말해 줘, 무엇이 진실이지. 깊은 밤 악몽을 헤맬 때면 지금도 들려오는 다그침. 당신이 내게 거짓말을 할 리 없어. 그들이 내게 거짓을 고한 거야. 당신과 나를 갈라놓으려고, 응, 그렇지?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다. 이 세계를 바...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