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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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전철의 그 아이는 3 마리미떼 Array #122

  • 야지
  • 2009-11-18
  • 조회 수 500
  • 추천 수 1

전철의 그 아이는 3 내가 당신의 손을 붙잡을 수 없는 이유는 1 "꽤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더라, 유미 양!" "츠, 츠, 츠, 츠타코 양?! 까, 깜짝 놀랐네!! 근데…, 화려한 생활이라니……. 어 저기, 그게 무슨 말이야?" "그 표정 잘 받았어─! 아, 오늘은 이게 아... (계속 보기)

 장미관 점거 사태 - EP.04 마리미떼 Array #121

황장미는, 졌다. 그 불패의 전설은 빛이 바래고 말았다. 아무리 최악의 상태에, 쓰러지기 직전의 상태인데다, 상대의 검은 보구, 자신의 검은 평범한 죽도라 하는 불공평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지고, 말았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불공평... (계속 보기)

 운명(運命)-4- 마리미떼 Array #120

  • 불량녀
  • 2009-11-13
  • 조회 수 219
  • 추천 수 0

「아...사치코 안녕?」 「평안하십니까 세이님.」 「응. 평안하지.」 세이는 사치코와의 인사를 했다. 사치코는 「무슨 일입니까?」 「약혼자를 만나러 온 약혼자를 내쫓을 생각이니?」 「약혼자. 그거 기분 나쁜 단어군요.」 「그래...자 그럼 미래의 새언니... (계속 보기)

 장미관 점거 사태 - EP.03 마리미떼 Array #119

울려퍼지는 충돌음. 공기를 가르는 묵직한 일격. 일격일격에 의지를 실은, 필살의 공격들이다. 동맹과 연합의 가장 강력한 '부대'. '소녀의 검' 과 '검을 부수는 자'. 지금, 그 두 부대가 자웅을 겨루고 있다. 죽도를 맞대고 힘겨루기를 하는 레이와 유키코. ...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37 - 마리미떼 Array #118

# 37 잔혹한 진실 Ⅱ - 속박 (1) 이 진실을 알게 되어 그래도 다행이라 말하게 될 날이 오게 될까? * 언더월드(Underworld) : 암흑가, 지옥 <속박> 시작합니다. // 헉헉, 소년은 달리고 달렸다.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이 전신을 타고 흘러 발바닥이 땀으로 축축해... (계속 보기)

 장미관 점거 사태 - EP.02 마리미떼 Array #117

"여기는 SYH(Saint Yumi Headquarter.성 유미 지휘부.). 전 부대원에게 알립니다. 지금부터 상황 G 에 의거 작전을 개시합니다. 지-크 유미!" 성 유미 수호 연합(이하 연합)의 지휘관,토오코가 발동한 상황 G. 그 말인즉, 지금의 이 쿠테타는 짧은 시간 준비한... (계속 보기)

 장미관 점거 사태 - EP.01 마리미떼 Array #116

"교내의 모든 학생들에게 알립니다. 우리는 '성 유미 수호 연합'. 지금부터, 우리들의 천사이신 후쿠자와 유미양의 신변을 우리가 확보하고, 이곳, 장미관을 유미님과 우리 1학년들만의 유토피아로 선포합니다!!!" 어느날,교내에 울려퍼진 선언문. 그 선언은, ... (계속 보기)

 전철의 그 아이는 2 마리미떼 Array #115

  • 야지
  • 2009-11-11
  • 조회 수 603
  • 추천 수 1

전철의 그 아이는 2 초대 1 "정말… 모르는 거야?" "네?" 정말 믿을 수 없어 기가 막힌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서 다시금 물어보면서도, 나는 이미 납득하고 있었다. 이번이 저 애와 나의 '첫 만남'이니까.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지켜보는 것은 굳이 '만남'이라고... (계속 보기)

 전철의 그 아이는 1 마리미떼 Array #114

  • 야지
  • 2009-11-09
  • 조회 수 753
  • 추천 수 3

[마리미떼 SS] 전철의 그 아이는 by. 야지 Prologue이야기의 시작 1 언제부터인가, 늘 같은 자리에 앉는 그 아이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딱히 잘 아는 사이도 아니다. 그 아이와 나 사이의 관계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무관계」. 말 한 마디 나눠 본 적...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36 - 마리미떼 Array #113

# 36 여왕의 티타임 (10) 그녀는 늘 그렇게 사랑스러웠다. 사랑이란 무얼까. 가슴의 두근거림, 달아오르는 뺨, 껴안고 싶은 욕망, 함께 있고픈 바람. 감정이란 내게 바싹 마른 물기를 탈탈 털어 마지막 한 방울조차 비틀어 짜낸 찌꺼기에 불과했다. 믿고 믿었... (계속 보기)

 운명(運命)-3 마리미떼 Array #112

  • 불량녀
  • 2009-11-08
  • 조회 수 282
  • 추천 수 0

「무슨...」 「아- 약속 시간이네.」 「스구루오빠!」 「삿쨩.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부탁했는데..」 「이건 축하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스구루씨는 쓴웃음을 지으며 '미움받아버렸네'라며 세이님과 약속이 있다며 나가버렸다. 나와 다른 멤버들은 언니의... (계속 보기)

 운명(運命) -2 마리미떼 Array #111

  • 불량녀
  • 2009-11-07
  • 조회 수 357
  • 추천 수 0

「유미...?」 「로사 페티다...음 언니는 왜 아무렇지 않은거죠?」 「아무렇지 않은건...」 「내가 더 이상 그분께 마음이 없기 때문이지 유미」 「어..언니?」 「그분을 포기했었거든. 내가 가질수 없다는건 미리 알고있었어.」 「...죄송해요. 이런 말..」 ... (계속 보기)

 운명(運命) 마리미떼 Array #110

  • 불량녀
  • 2009-11-07
  • 조회 수 580
  • 추천 수 0

「사치코 파혼 했다는거 사실이야?」 「아...응 」 「왜...왜!?」 「사치코님...아! 로사 키넨시스 약혼자가 있으셨었죠...그러고보니...카시와기...누구시더라?」 「노리코ㅡ, 카시와기 스구루씨야.」 「아! 맞다 죄송해요 까먹으려던건 아니였어요... 그것...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35 - 마리미떼 Array #109

# 35 여왕의 티타임 (9) 취한다. 느슨히 들어간 알코올이 신체 반응을 느리게 하고, 경계심 또한 누그러뜨린다. 덥다-. 이 방 난방이 너무 잘 된 거 아니야? 아, 5월인데 난방을 틀 리가 없지. 점차 선명히 분홍빛으로 달아오르는 뺨, 열이 나는 느낌. 생전 ...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34 - 마리미떼 Array #108

# 34 여왕의 티타임 (8) 몸이 비정상적으로 지면과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는 벌써 에리코에 의해 하늘을 날고 있었다. 바람이 정신없이 휘몰아쳐, 할 수 있는 일은 품위 없게도 ‘으헉!’ 소리를 내지 않고 에리코 어깨에 얼굴을 묻고 밑을 보지 않는 것...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