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보고싶었는데 중국(?)에선 개봉을 했나봐요??? 보고싶다아ㅜㅜ

저도 영화 보구 싶네요.1년 전쯤에 백합이라고 해서 도서관가서 얼릉 봤습니다만....흠..네타 될까봐 길게 쓰진않겠지만 개인적으로 결말이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ㅜㅜ

저도 책을 찾아봤는데.. 왠지 영화쪽이 더 끌려서 책은 잠시 보류중입니다..

이빙빙님 연기는 영화랑 같이 소문이 파다해서 그때문에 더 끌리는것 같아요.

메이킹 필름이나 예고편은 조금 혹 하게 흥미가 가는데 펼치면 좀 아닐것 같아 걱정은 되네요 ^

일단 개봉이 되어야겠지요? ...

책을 보려했는데 원작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이 나오면 왠지 영화쪽이 더끌리는것 같아요 ㅎ;

전지현의 연기는 역시 눈물인가요?ㅠㅠ

몇년 전에 책으로 접하고 나서 정말 눈물 흘렸었는데, 소설만 봐도 이건 노멀일수가 없지요 ㅋㅋㅋ

영화도 기대하고 있어요. 보고 싶네요 ㅠㅠ

전지현씨 눈물나지만, 뭔가 필터돌리면 백합인것도 확실하지만.

흠──.

책으로도 유명한 작품이라던데 한 번 보고싶네요

제목으로도 표지로도 전혀 짐작이 안가네...

소설이 있군요!!당장 빌려봐야겠어요!ㅋㅋ

이거 책도 재밌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한국에서는 언제 개봉할까요...보고싶네요ㅠㅠ

비쥬얼적으로는 최고였지만 스토리라인이 2% 가 아쉬웠던 영화... 제작할 할때부터 너무 기대를 했기 때문일까요??ㅎ

음.. 관심이 가네요. 보겠습니다 ~

영화는 아직 안보고 책은 보다가 덮었는데, 두 여자간의 미묘한 감정들이 잘 나타나긴 했는데, 그때의 시대상황이 너무 참담해서, 전족이라는 여성억압의 관습도 그렇고, 그런부분때문에 보다가 화나서 덮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영화로 봐야겠네요.

소설도있어요??아 꼭뵈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