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BL틱한 서비스도 있으니까요(...) 가십거리가 있으면 집중도도 업!

아 재밌겠네요!! 우리나라는 그런거 없나...

잿빛눈동자/서비스??라는 걸 알아도 두근두근...

2joon/설마신혼생활?? 사진을 잡지에 쓸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의로운 어떤 단채에서?? 동성결혼 조작이라며 흥불하 거 같습니다;;;

너무 ~노골적인? 서비스!!!를 하니까... 친구사이 라는 부분도 ...  진짜인가 의심 들기도 합니다...소심한 저는;;;;

끄응 우리나라도...것보다 쥬리나!!!!!꺄아

ㅋㅋ글쓴님이 댓글다신것처럼...이번에 레이디가가도 뭐때문에 그렇게 반대가 되었었는데요 ㅋㅋ..........아마 큰일날꺼에요 ;ㅁ;ㅋㅋㅋ

두 마츠이는 꽤나.....쥬리나가 들이대고, 적당히 피하는 레나.

마치 매달리는 유코와 피하는 코지마의 뒤를 잇고 있는 듯해서 훈훈하게 웃었던 기억이....

(뒤늦게 AKB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아 나란여자/소년같은?? 부분이 장점인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좋은 아이;;;;;[어쩨선지 별명은 박군;;;]

곰세마리/뭐 일부 세력?? 이지만 ....  청소년 유해물이라고 딱잘라 말할 분위기가 있죠

skip/그런데 여기 저기 둘러 보면 어디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분위기고;;;

        각각의 마츠이 펜들끼리 상대쪽을 비방하고 욕하고;;;;

       다른쪽은 이미 부부처럼 ? 인정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아직 공부?부족인지 어느쪽이 진실인지////....  백합이 아니라도 서로 친한쪽이 진실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w 마츠이라고 불리우는 아이들인데,, 주리나는 적극적이로 레나는 피하는 그런 설정?? ㅋㅋ

아무튼 48 사단 파다보면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한두번이 아니라니까요,,

대놓고 해주지만 뭔가 아쉽고 결말이 흐지부지,,, 그렇게 팔지만 본격적인건 아니라는

아쉬운 그런거네요 *^^*

yukokara- 큭큭큭 특히 뽀뽀해줘 라는 쥬리나를 됐거든? 한손으로 거부하는 레나 장면 좋아합니다??

얼떨결에 akb 공부?를 하다가 akb 공부는 잠시 접고?? 현제 ske 공부?로 들어가 있습니다?

장사를 위한 백합?? 이라는 느낌이 강해 보여서요;;;

백합이든 노멀이든 ...  사랑을 쇼로 보여주는 건 조금 찹찹합니다;;;

근데 최근 쥬리나 인터뷰;; 레나 귀여워 라는 고백;;;  -이건 진짠가? -

원래 48그룹 애들이 좀 그런 요소가 많아요.애초에 멤버들끼리 결혼드립치는 애들도 있고요ㅋ

드라마에서도 그런거 많이 나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