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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게 모자란 백합분을 채워준 미드.....
전형적인 미국 하이틴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얘네 4명,, 그리고
살해당한 친구....
얘들을 이끌고 다니던 '여왕벌'같은 여자애였는데...
중요한건 왼쪽에서 세번째 여자애
점점 자신의 정체성을 찾습니다...
살해당한 여자애를 좋아했었는데,,
거의 갖고놀다시피 당하고;;
진짜 사랑을 찾습니다 -_-////
얘들말고는 그낭 십대아이들의 방황? 요런거구요...
제 기대를 저버리고 많이 건전하더군요....-ㅅ- 뭐 그렇다고요.....
백합분이 부족할때 오아시스와도같았던 프리티리틀라이어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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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된걸 보고 봤었지요. 진짜 이쁜거 같아요.. 하지만 취향은 스펜서라서 조금 슬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