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네타가 있습니다. 



늦잠 자는 말썽꾸러기들을 龍성님께서 직접 행차하셔서 깨웁니다.




하의실종에 대한 집요한 집착.



아치가 여학원이 계속 올라가면 병헌씨와 대성이가 있는 시라이토다이와 만나게 됩니다.



확실히 우에다 사키가 데꿀멍 할 정도라면 평범한 이능력자는 아닐 듯.



오늘의 일정을 정하려는데......




아코는 포기하고 싶은데 소꿉친구라 포기 할 수도 없고 참 진퇴양난입니다.



학생들보다 먼저 나온 코치님.



치마가 긴 학교가 나와서 의욕이 떨어진 시즈입니다.




그냥 욕탕에 들어가서 멍 때리고 있군요.



이케다!!!!!!!!!!!!




이케다는 고2입니다.




안 나올줄 알았는데 황제도 나왔습니다.




현 예선에서의 그 사건으로 인해 엄청 유명해 졌군요.



원래 취향의 견해 차이에는 싸움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역시나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온 두 사람은 이런 것 가지고 싸우지는 않습니다.




모든건 리츠의 연재 속도에 달렸습니다.




언니를 올해 안에 만날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역시 전국대회는 기인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키리스테고멘의 뜻은 '내가 널 베서 미안해'가 아닙니다.




텐션을 무한대로 떨어트리는 저의 시라이시(......)가 아닌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일 해라!!!!!




오늘 아나운서는 위장약 많이 챙기셔야겠습니다.



龍성님은 순조롭게 도라로 치고 나갑니다.




좋은걸 배웠군요.




아치가의 드래곤 로드! 역시 龍성님이십니다.




센리야마쪽을 보여주는군요.




흔한 낚시.




역시나 장난이었군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류카는 이런 토키가 걱정되기만 합니다.




센리야마 여고는 최신식 IT 장비들을 지급하는군요.




류카도 정상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른 소리 했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龍성님이 나왔습니다.




슬슬 정신줄을 놓기 시작합니다.




말을 안 들어먹습니다.



이미 말로 해결될 상황은 지났습니다.



센리야마 여고의 유혈사태로 인해 동물의 왕국을 보내드립니다. 카리스마 대빵 큰 오리가 나왔군요.




남들에게 알리기 부끄러운 일이 있었죠.




센리야마 여고의 선봉은 토키입니다.



토키는 류카가 관심을 가지는 龍성님을 바라보면서 의아해합니다.




토키의 오빠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지옥에서 맨탈수련을 거친 시즈와는 달리 龍성님은 같은 시기에 꽃밭에 있었기 때문에 이제 폭풍 맨탈붕괴의 현장을 체험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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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위쪽에도 안 입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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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둘이서 하나인 마법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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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s 2012.06.02 21:06:54

지난 분기에 너무 꽉 끼는 하의를 입고 다닌 탓에 시즈가 저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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