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쌍둥이 자매의 근친+백합' 보고 우앙 우앙 배캅이라니! 게다가 자매근친!! 오오오오!!! 하다가

링크 클릭해보고 (...) 우와웅ㅋ 새로운 애니를  소개시켜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ㅇㅅㅇ 헤헷ㅋ

냠냠 캔디보이 짱!! 재미있었지용.. 가슴졸이면서 홀홀 봤었던,,

수위는 무난무난.  가족들 보는 앞에서 보아도 전혀 찔릴 것이 없는 수위지요.

개인 적으로 그 후배(이름 기억이..)와 엮어져서 좀 더 갈등이 깊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노닥노닥할 때의 달달함은 세계최고이지요. 캔디보이. 짧아서 아쉽지만.

사쿠야(후배)는 개인적으로 시즈쿠(막내동생)와 잘 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물론 그래도 변태개그담당.

달달하니 좋죠 ㅠㅠ

짧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수위가 높지 않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ㅎ

캔디보이는 정말 작화 퀄리티도 그렇고 캐릭터들도 그렇고 스토리도 달달하고ㅠㅠㅠㅠ너무 좋죠ㅠㅠㅠㅠㅠ얘네는 자매가 아니라 그냥 뭐 부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애니입니다.

두자매의 달달한 모습과 친동생1명 후배 1명이 나와서

더욱 재미를 더한 애니인거 같아요.

근친인데도 이상하게 수위가 높다거나 하지 않고 러닝타임도 짧아서 그냥 봤더랬죠.

솔직히 이미 신혼부부인듯한 행각을 벌여서 이따금 '이녀석들은 가족이 아닐꺼야'하는 생각까지 옵니다.

그림체 때문에 봤었는데... 동성애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저로서도 그냥 무난하게 볼수 있는 작품중 하나가 아니였나 싶네요.

달달최고임ㅠㅠㅠㅠ

진짜 자매애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죠. 너무 달달해서..ㅋㅋ 그러고 보니 얘네 쌍둥이였던 것 같은데.. 저도 재밌게 봤었어요.ㅎ

보는 내내 미소짓고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훈훈한스토리와 훌륭한 그림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