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동안 술먹고 니킥만 차오신 니킥의 달인께서 요즘 얼굴 붉히실 일 많으시군요. 아XX미에서 변태라는 이름의 숙녀짓에서도 그렇고...]
유카나는 본인에게 포우 한정으로 무한한 평생 까임권을 얻었고, 이토 시즈카씨는 본인에게 니킥 관련으로 무한한 떡밥과 웃음을 남기십니다.
*원래 2월 신작 나머지들 중에서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5화 가지고 뭐라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재빨리 포스팅. 오랬만에 큼지막한 떡밥이로군요. 나중에 오리아나나 밴토 때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작품 전개를 보니 이번 2기에서는 캐리사까지는 안 나올 것 같군요.


여자 때렸다고 톰간지 욕하는 분들이 많던데 말이죠.

올소라는 아녜제 때문에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만화 언벨런스X2에서도 친구(女)가 다른 양아치들(女)에게 치마 뺏기고 괴롭힘 당해서 빡친 남주인공이 그 양아치녀를 개패듯 패버리는 장면이 나왔죠.
개인적으로 폭력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폭력에도 성차별을 적용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아니라 전체적인 폭력반대 입장입니다.) 아녜제처럼 진짜 개패듯이 맞아도 할 말없는 짓을 했다면 맞아도 쌉니다.
암튼간에 저년들의 집단 린치에 죽을 위기의 올소라의 생명보다 남자가 여자 팬거와 함께 가해자의 얼굴을 더 걱정하는 의견들을 보고 오랬만에 뿜었습니다. 솔까말 얼굴이야 성형을 하던 뭘 하던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생명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게다가 4300여장의 이노켄티우스에게 한줌의 재가 될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자비로우신 톰간지님께서는 그냥 아구창 2대로 해결을 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싼거죠. 개인적으로는 더 팼으면 했지만......
그리고 그걸 떠나서 폭력의 부당성을 역설하려면 우선 여캐가 남캐에게 하는 이것보다 훨씬 무자비한 폭력도 까고 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까말 톰간지께서는 폭력의 당위성이라도 있지만(안하면 자신+동료가 죽게 생겼는데) 저의 워킹 하차의 일등공신인 이나미인지 뭔지 하는 X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남자를 때리잖아요. 전 처음에 워킹을 보고 '혹시 옛날에 남자애들에게 추행당하거나 그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보자 이뭐병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진짜 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던지 당차다던지 이런 반응 나오고 남자가 여자 때리면 인간도 아닌 짐승 취급받는 행태는 고쳐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캐들도 좀 맞았으면 좋겠네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맞으면 재미없잖아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여자는 약하고 남자는 강하니까 괜찮지 않냐는 주장이 있을것 같은대요. 이런 구새대 꼴마초 주장에는 까고도 남을 정도의 이유가 있지만 여기선 넘어가고, 어찌되었든간에 폭력은 폭력입니다. 게다가 약하다면 강한자에게 빌빌거려야 정상 아닌가요? 똑같은 강함이 있으니까 때리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고보니 남캐가 여캐 때리는 대표적인 작품인 파이트 일발 충전짱의 2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건 소식이 없군요...
플레이스테이션 : 초전자포의 톰간지님을 보자면...


무슨 패왕색 패기라도 얻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미사카의 콩깍지 버전이라던가...



뭔가 내용보다 PS쪽이 더 눈이 가네요(....)
패왕색을 걸친 레벨0 토마스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