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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말을 놓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미드 '디펜더스' 얼핏 제목만 들어서는 방위청이나 군사쪽 관련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나만 그런가?) 그와는 관계없이 두 변호사의 이야기가 중점을 이룬다. 바람둥이 스타일에 매력적인 남자 피트와 자신도 아이가 있기에 아이가 관련된 일이라면 어떻게든 더 도와주고 싶어하는 남자 닉.
대부분 돈없는 약자를 돕는 편에 서는 변호사 들의 이야기가 정말 디펜더스라는 제목에 어울린다. 원래 변호사란 돈있는 자를 돕는게 아니라 이런 약자들을 지키기 위해 있어야 하는게 아닐지...
특히 이 변호사들이 소송을 이기기 위해 약간은 변칙적인 방법을 동원하는데, 이런 내용들이 또 소소한 재미를 준다. 법정드라마를 좋아한다면 강추할만한 미드이다. 사적인 이야기도 조금 나오지만 법정 이야기는 뒤로 하고 사생활이 주요 쟁점인 일부 법정 드라마와는 달리 증거 수집 과정을 포함한 법정 공방전이 주를 이룬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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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고 해야하나...ㅇ<-<
엄청나게 끌리는 군요!
이, 이건 꼭 봐야겠어요! 감상문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드라마 하나 알아가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