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G Novel의 신념군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베르로랑 이야기가 이번에 서플에 참여합니다.

혹시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라이트 노벨'이란, 한 권 한 권이 완성된 에피소드 형식의 소설을 말합니다.

베르로랑 이야기는 창작 라이트 노벨로서,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2권까지 나왔으며, 10월 서코에서 3권이 출간됩니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었던 '리쉬리리아 머그컵'은 모두 팔려... 이제 2개가 남았군요.

늘 그렇지만, 선착순!이라는 느낌입니다.

저번 행사에 매진 되었던 팔리네 팬시도 보충해서 다시 출전합니다!

모든 책은 통판을 하고 있으며, 서코, 오리온, 백합제, 서플 등의 행사에 늘 출전합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이글루를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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