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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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Unknown


 

 

 

블로그에서 먼저 보신분들도 있을듯^^;

이번에도 뒹굴뒹굴이랄까 살랑살랑(?)한 분위기로 그렸습니다. 

음..가끔은 원초적인것도 그려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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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빈 2011.05.02 03:00:09

오우!! 이걸 그리셨단 말이죠!! 손고자인 저로서는 너무 부러운 능력이네요 ㅠㅠ

달달한 그림 고팠는데 마침 딱 맞는 그림이에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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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2011.05.02 19:51:29

ㅠㅠ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뭔가 온화하고 따스한 분위기??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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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브리안 2011.05.02 21:23:11

우와~ 잘 그리십니다~  이건 바로 저장 들어갑니다! 완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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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앙 2011.05.03 21:00:48

와ㅎㅎ 제가다 사랑에 빠지겠어요ㅎㅎ 너무 따뜻한 그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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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안 2011.05.04 04:08:45

와아.. 훈훈한 저 분위기. 보는 사람의 마음이 치유되는 한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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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둠 2011.07.17 20:19:42

왠지 나노하가...남자가 된 듯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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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_Zero 2012.08.18 00:38:23

누가 공이고 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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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2013.01.11 21:47:51

정말 페이나노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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