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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리미떼가 소설로는 1998년에 출간되었죠?(일본기준) 이 작품이 처음 애니화 되었을 때도 전 태어나지 않았을 때네요...

작년? 제작년? 부터 백합에 빠지게 되어 백합의 시초이자 전설인 마리미떼를 보고 사토 세이에게 빠져나오지 못해 아주 늦게 팬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닉네임은 요르노유리로, 밤의 백합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밤도, 백합도 좋아하고 요르노유리라는 발음 자체도 너무 예뻐서 바로 결정했어요! 내일이 시험인데 지금 가입 해 놓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가입합니다.^^ 곧 고등학교를 가야 하는데 이 작품을 보고 여고에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이 작품은 슬픈 내용은 많이 없는데 옛 작품이라 그런지 마음이 뭉클하고 벅차더라구요. 3학년이 졸업한 것 까지 봤는데... 이제 3학년 들을 자주 못 볼 것 같아 너무 속상한 상태입니다..ㅠㅠ 그래도.. 나중에 애들끼리 연락하고 만나고 사치코님 집에서 놀겠지...? 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어요! 꾸준히 인기 많은 작품인데 팬사이트가 조용하니 조금 슬프네요.. 잊혀지는 게 아니라 간직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누군가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면 분명 모두들 산백합회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빛날 거예요!

전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돌아오시면, 찾아오시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고키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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