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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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잡담판에 글을 쓰는건 '또' 오랫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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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한 장으로 요약합니다.
평안하신가요. or 처음 뵙겠습니다. 미유에요.
어느 덧 벚꽃이 피는 봄이 돌아왔네요. 벚꽃 참 좋아하는데, 올해에도 충분히 많이 봐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벚꽃 축제는 작년에 여의도 갔다가 인파에 학을 떼서 더 안가려고 합니다.
이번에 봄을 맞아서 어디론가 여행을 가볼까... 싶기는 한데 끌리는 곳은 없네요. 굳이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정동진? 물론 오가는 시간이 문제지만요.
막짤은 의미없습니다. 그냥 올려봤어요.
사실 짤셔틀의 묘미를 깨달아 짤을 수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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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아 헨타이로리...
짤이 모든 글을 망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