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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의 오너들이 다 똑같진 않겠죠??
주위에서 들어보면 정말 몹쓸 오너들도 많지만....마음 따뜻하고 가족처럼 생각하는 오너들도 있기 마련이죠...
저도 이직하고 힘든 시기를 3개월정도 버티고 있는데요....
정말 적응이 되질 않네요.....너무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이 사람은 귀닫고 입열고 눈부릅뜨고 (이사람은 제가 다니는회사의 오너를 지칭합니다^^;;)
다혈질도 심한편이라 그자리에서 바로 직원이 보든 말든 쌍욕은 아니지만 마음 상하는 말들을 자주 인용을 합니다
개념부터 시작해서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니....생각을 하라는둥....
전 직장보다 모든면이 다 좋긴한데 단지 이 한 사람이 힘들게 하네요ㅠ.ㅠ
제이름을 부를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집니다....정말 수명이 단축된듯한 느낌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다 좋을순 없겠죠....절이 떠날수 없듯이 중이 떠나야겠죠ㅋㅋ 추운겨울이라 이번겨울을 함 버텨 보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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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 역시 쉬운게 없나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