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이상이라면 딱히 말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백합물=야한 것은 절대 아니에요.

.....수위가 높지 않으면 아무래도 상관 없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는 저는 글러먹은 어른인건가요..(...orz)

뭐 만화와 현실만 구분하실수만 있다면 가능하지 않겟습니까???

잘이야기 해주면 될듯 합니다. 백합물이 야한건 아니죠. :)

건전한 백합물이라면 전 얼마든지 추천합니다 -_-b

음...백합물보는거 건전한거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도 초딩때부터 (본의아니게) 백합물을 접했지만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요ㅎㅎ

건전하다면 괜찮지않을까요..ㅎㅎ

글쎄요..담배나 술을 하는것도 아니고 상관없지 않나요?

19세이상을 본다면 문제가 있지만 말이죠..

bl이 야한게 더 많은....아니 애초에 gl과 bl은 양부터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비교가 안되는 군요.

그냥 둬도 될 듯.

어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 까요 ? 다들 호기심이든, 무엇이든 한 번쯤은 접하는 게 아닐까, 라는 건 지나친 생각인가

내 동생이라면 생각이 달라질듯...하네요.

어리다고 생각되어지면 더욱 더 걱정이 돼죠.

무작정 그걸 보면 안된다고 말린다면 되려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말리고 싶다면 만화 보는 것 자체를 말리셔야 할 것 같아요.

동생분이몇살이신가여? 전갠적으로 봐도괜찮다구생각해요

19금말고 달달한것들은.. 갠찬타궁..

때론 동생과 취미공유를... 그러나 옆에서 잘 지도해 줘야 하는게 손윗사람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그저 내가 뿌린 씨 내가 거둬야지란 마음으로 임하시길...

놔둬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야x니나 야x도 아니고  백합물은 괜찮을듯 싶네요 ^^

....옆에서 잘 조절해 주면 될 것 같아요. 백합물을 보는 건 좋지만 성 정체성때문에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ㅎ

적어도 야X이라거나 X설이 아니니 괜찮을거라 봐요, 물론 수위물은 좀..자제시켜야겠지만.

작품명을 말씀해주세요..랄까 저도 좀 미묘할거 같네요.. 여동생이고.

자 그래서 여동생인가요? 남동생인가요?ㅋ

백합물이라... 어떤걸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ㅇㅂㅇ

에로물이면 말리는게 좋고(미성년자가 볼건 아니죠!!) 적당한 선(스토리가 친구들이랑 투닥거리면서 지내는 수준?)이면 딱히 말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ㅎ

글쎄요. 저도 어린이시절에 접했는데 뭐 말리거나 선로를 틀어주려고 해도 보려면 다 보고 하니까 말리거나 하는것이 의미가 있을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모르는척 해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냥 제 경험상 그래요. 어찌보면 동성애에 한번쯤 관심갖는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해요.

뭐 나쁜 것도 아니고

만약 남자얘라면 보는 거 들키는 게 싫을 테니 그냥 모르는 척 해주시죠

전 13살 때부터 접해왔는데^^; 전 평범하고 어여쁘고 풋풋한 아가씨가 되었답니다ㅋㅋㅋㅋ

저는 금방 질리면 다른걸로 찾아서...

어떤사람들은 bl 하면 못빠져 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빠져 나왔씁니다..

저는 정말 빨리 질리는 스타일 인가봐요...;ㅁ;

초딩 고학년 때부터 백합을 접해온 저는.......orz

전 언니가 BL을 주식으로 하는 잡식성이어서, 같이 덕질하고 했습니다만(취향이 갈리긴 했지만)

...아니 이게 아니고

본인이 좋다면 굳이 말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본인 취향이고, 수위물 같은 것만 어떻게 해주면 별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제목부터 걱정이 절절이 묻어나는데 어째서 웃음이 나오지(.....)

저도 15살부터 접했었는뎅^^;;; 어느새 21살...ㅋㅋ;;

그리고 간단 메모에 비엘을 먹일까 라고 하셨는데

비엘이 더 심하면 심했지ㅡㅡ;;; 백합은 건전한 편 입니다...

뭐 요즘은 꼭 그렇지만도 않지만 비엘에 비하면 아주 건전하지영

동생분에게 동성애라는 소재에 대한 이해를 시켜주는 게 어떨까요

만화라서 가벼운 느낌으로 즐기고 있지만 실제는 어떤 지

또 동성애라는 것에 대한 인식도 들어보고 교정 해 주는 것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