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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휴... 


군대갔다오고 고민도 많이 하고 주위사람과 얘기도 해본 결과 크게 길이 세개더군요...

 

1. 학교 복학 후 편입을 해서 졸업하고 취직

나이 생각해보면 대개 28~30쯤 취직하고 40후반쯤이나 50초쯤 퇴직을 한다고 생각하니...

 

2. 학교 휴학 후 공무원시험 보기

2년정도 걸린다 생각하면 20대 중반쯤 시험 붙고 55까지...

 

3. 학교 때려치고 부모님 가게 물려받기

 30초중쯤 불려받고 쭉...

 

 

솔직히 대학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편입 성공한단 보장도 없고 직장 다녀도 길어야 20년일텐데...

 

사실 여기서도 친구나 선배들은 일단 복학을 하라고 하고 나이 좀 드신분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살길을 찾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대학을 다시 다니는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라 생각하고 휴학을 신청했습니다

 

 

영어학원 다니고 공무원학원도 같이 다니며 1~2년정도는 죽어라고 공부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길이 진짜 맞는건지 글을 쓰면서도 확신이 안서는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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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류니안 2011.02.09 18:18:18 (*.131.159.45)

뭐 어떤길을 선택하든지간에 정확하게 "정답"이란길은 없다고 봐요...ㅎㅎ

 

근데 공무원은... 안정적이지만 급여가 적고 55까지 다녀봐야 5급까지 올라가면 다행일꺼예요...

6급이 받는 연봉이 54,533,200원 이니까요.. 한마디로 짤릴걱정은 없지만 돈은 별로 못번다는뜻입니다..

(빽이란게 없다면요... 제가 알고있는 공무원분들도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는데 6급이나 7급정도여서요...)

 

이제 부모님께서 하시는 가게를 물려받는다면....

가게의 크기가 어떤지 자기 적성에 맞는지에 따라 다르겟지만요..

 

편입하시는길은 뭐 휴학하셨으니.... 아니면 공부 열심히 해보시고 수능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꺼 같네요..ㅎㅎ

 

뭐 주저리주저리 떠들었지만.... 도움이 안될확률이 높아요...ㅠㅠ

 

이정도로 덧글을 줄이겟습니다..ㅠㅠ

 

어떤길을 선택하시든지 간에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 아니겠어요???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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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11.02.09 18:24:14 (*.64.203.131)

저는 혼자 글 쓰는게 편해서 대학을 포기할 생각입니다.

굳이 비싼 등록금 바쳐가면서 공부할만큼 대단하고 필요한 곳이 아니니까요...

공무원은 나쁜 자리가 아니지만 경쟁률이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왠만큼 공부해선 문턱에도 들어가지 못한다던데..

휴학 기간을 길게 잡으셔서 주변 의견을 수용하시는게 좋을 것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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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曠 2011.02.09 18:40:11 (*.69.131.151)

 타인의 인생에 뭐라고 조언을 드릴 만큼 잘나게 살지는 못했습니다만. 공무원을 준비하시던지. 회사를 생각하시던지. 대학 졸업증은 정말 필요하실겁니다.(전 대학 1년 마치고 때려치고 2년간 일하다가 군대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다시 대학을 다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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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11.02.09 18:52:35 (*.189.129.209)

무슨 일이든지 자신이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이죠. 저도 물론 전역했지만 올해 복학할 예정입니다.

원하는 과엔 들어가지 못했어도 제가 간 학과에서도 나름의 길을 찾아서 움직이려고 준비중이죠. :)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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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러 2011.02.09 19:47:43 (*.27.105.233)

음.. 공무원도 엄청 들어가기 힘든데 2년 걸려서 그렇게 할바에는 편입에 힘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라는건 좀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인간이 못할건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사촌형님이 지방사립에서 편입해서 서울권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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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백합향기 2011.02.09 22:47:20 (*.226.220.32)

예전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그랬습니다. 세상엔 대학 졸업장 없이도 살아갈수 있어!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방통대 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그냥 그 의지를 관철하고 살지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겠죠. 어차피 쓸모도 없는 대학 졸업장을 왜 갖추려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없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취업 아레나에 들어갈 자격마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언감생심 대졸자만 출입 가능한 아레나에 고졸이 끼어들어갔다가 싸워보지도 못하고 쫓겨나기 일쑤죠. 그래서 아무리 집에서주제를 알으라고 말해도 숨어서라도 공부할 생각입니다. 어른들이 인생을 살아주진 않잖아요. 자기 자신의 인생입니다. 후회없이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모님의 가게를 이어받는다 해도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남는것은 자신의 학력뿐이란 사실입니다. 말이 너무 강하다 생각하지만 그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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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chi 2011.02.10 00:11:42 (*.238.68.89)

음... 댓글 대부분에 사회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솔직히 재가 대학을 다니는것에 대하여 후회하는 감이 있지만, 어차피 들어온거 재대로 하고 마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교수님도 이렇게 예기하시더군요. 1년 휴학을 하면 이미 같은 동기들은 저만치 앞서간다고...

저도 휴학을 생각했다가 교수님과의 토론끝에 휴학을 포기하고 복학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는게 좋아요. 이것이 인생의 분기점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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