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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뭐야? 공과에 원한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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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금 오티 학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에 지방대 공과로 가긴합니다.
다다음주에 오티가 있더군요.
어디과는 리조트 어디과는 팬션 이더군요. 뭔가 사교성 있어보입니다.
공과요? 뭐... 제가 글시작부터 ....으로 시작했으니 이해했을겁니다.
않좋더군요.
청소년수련원 간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보고 "따른놈들은 술먹고 친해지는데 우리는 굴러서 친해지는것이냐!!!"라고 화냈습니다.
2박3일 그것도 수련원 장기자랑하라고 해도 할것 없습니다.
그리고 즐길거리 가장 없는게 수련원...
빡센곳이면 핸드폰같은 문명기기가 없는 곳입니다.
재가 간곳중 최악은 기계 가지고 가면 안돼고 밤 12시부터 6시까지
감옥에 탈주자 생기면 켜지는 라이트가 돌아댕깁니다.
새볔 12시에 경사 60도 비온상태에서 불없이 산행한적이 있는데...
청소년수련원이라니...
후... 좋은 아이디어 받습니다.
ps.장기자랑 할것 하나 있는데 사용하면 사망확률 10퍼, 부상 100퍼짜리 있는데 지형때문에 불가
TOP ▲
원래 수련원 같은곳에 가는거 아니었나요?;;저는 행정학과인데 저희도 과 대대로 수련원에서 오티를 했다더군요
올해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