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글 수 216
분류 | 일상 (5383)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6)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간단메모 | 제가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
---|
콘파쿠 귀여워요 콘파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미리 말씀드린대로 글 대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이제 수상자를 발표할 때가 되었네요.
우선 평과 점수를 요구한 두 분의 글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뒷빡님 글의 경우, 제가 판단하기엔 그리 잘 쓰였다...는 인상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글을 보면서 시종일관 빵 터진 이유로 점수를 후하게 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75점 드립니다.
므르므즈님 글의 경우, 글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심사기준이 '제 마음에 드는 글'이라는 점은 충족시키기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글 대회였으면 후한 점수를 받으셨을텐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75점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의 경우 허가가 나오지 않아 점수와 평가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제가 꼽은 우승 글은... citron님의 글입니다. 입상 축하드립니다. 문상 보내드릴 예정이니 보시고 확인 쪽지를 주세요.
TOP ▲
역시 주인공을 유미와 사치코 정도로 해두고 백합물을 썼어야...... ㅠ
참가상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