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간단메모 ㄹㄹ님은 숨은 강자 였습니다. 



안녕하시죠

대구팸의리더 벳입니다 ^.^........

찮님의 센스를 따라가기엔 부족하지만 제가 부득이하게 후기를 쓰게 됐네요..ㅎㅎㅎ

 

 

 

 

 

 

일단 저희들 만나서 열심히 밥을 우걱우걱 했답니다 ^.^..

근데 참..........맛이 ....... 신났어용

 

저와 상큼한분과 오티님

곰님과 하용님 얀님

하용님 너무 많이 뿌리시는거 아니나며...

얀님과 곰님의 뒷태 

O.T님과 하용님의 앞태

좌 O.T님 중간 하용님 우 얀님

저 손이 잡고 있는거처럼 보이는건 제 착각 이겠죠 

 

시체님의 멍 때리는 독 사진....... 

좌상큼한분                      EE                           우벳

 

 

 

 중구난방 누가 누군지 맞춰 보시죠 ^.^

 

 

 

 

그리고 O.T님의 집에 넘어와서

 바로 병나발^^

 이싸람들이.......

 그리고 뻗으셨겠죠  이건 아침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져 웃지요

 그져 웃읍시다 우리 ^^

사진을 피하시는 O.T님과 곰님 그래도 찍히게 되있어요  >. <

 

 그리고 OT님의 환상적인 볶음밥과 육계장^^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그리고 이어지는

 

 그리고 다음  날 O.T님의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다시 합.류

하겐님 ㄹㄹ님 저 레몬님 ee님 곰님 이렇게 모여서 커피집!

포켓칠 때 찮님이 합류 하셨어용! 

 

몬테님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ㅠㅠㅠㅠ헝헝

 상큼한분과 22님의 속닥속닥 하시는 대화 ^.^

저기 뭔가 빤짝빤짝하고 빛이 나네요

 

 

 엠마왓슨 닮으신 위엄 돋으시는 ㄹㄹ님과 좌 하겐님

 저의 하찮은 포켓볼 실력..ㅠㅠ

 ee님과 하겐님의 고수님들의 실력.....

저와 하겐님 ee와 상큼한 레몬님이 같이 쳤답니다 ^.^

제가 너무 허접이네요 ㅠㅠ

 

그리고 방에와서 음료수(.. 를 다 넣고..

  

봉인!! 자꾸 열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이분들 게임을 열중...........................

저 망할 게임........ㅋ 팔에 알이 다 배겼네요......

하겐님과 찬님의 투샷! 

 ㄹㄹ과 저의 투샷

저희는 인제 절!친! ^.^............

곰님의 멍 때리는 사진!  어디 보시냐며,... 

 이렇게 얼굴을 가려주는 센!스!

전 약자라 미리 뻗었습니다............... 이분들 너무 쌔네요 ^^......

......그져 웃지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네 사실 이거보다 더 많았을겁니다..ㅋ; 

 너무 불쌍하게 주무시는거 아닌가요 곰님..

 ^0^

 

 

 

 

 

 

 

 

그리고 하겐님과 ㄹㄹ님의 섹시 포즈????? ^^

 

 

 

 

 

 

 

 

 

 

 

마지막으로 무슨링인지 모를 ee님과 레몬님의 반지 인증샷^0^

만나서 당장 맞췄답니다^^

 

 

 

 

 

 

ps1. 저는 약자였습니다. 님들 너무 강자 아닌가요. 

ps2.찮님 어서 빨리 비지엠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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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時히코 2011.02.23 18:51:31 (*.193.166.246)

이번 모임후기도 깨알같이 재밌네요 wwww

어휴 분명 모임이 제가 사는곳 옆에라 꼭 가고싶었지만 언니네집에 오느라 구경도 못해보고 ㅜㅜ

어후 진짜 o.t님은 듣던대로 훈훈하고 벳님 만나자마자 병나발이라뇨 www 어쩐지 추천해주고싶은 짤방이..

외쳐 EE!! 님하고 상큼상큼 레몬님하고 둘이 저렇고 저런관계라고 저도 들었어요 커플링인증이라니 부럽군요 ㅜㅜ

ㄹㄹ님.. 엠마왓슨 닮으셨다고해서 바로바로 만나보고싶어도 시간도 많은데도.. 돈이 없어서 못만나겠네요 어이구..

아무튼 이번후기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겉으론 Bad Girl 속으론 Good Girl  BAD님

profile
bad 2011.02.24 02:23:06 (*.219.15.194)

전 겉으로 뱃걸~ 속으로도 뱃걸~ 입니다ㅋㅋㅋㅋㅋㅋ

ㄹㄹ은 저와 절친!!^.^.... 엠마왓슨 닮은 절친이죠 ^0^.............

전 글쓴거 밖에 없지만..

사진 노가다의 곰님이 수고 너무 많이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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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게천 2011.02.23 19:03:21 (*.160.255.45)

이번 모임도 재밌었나 봅니다. 최근엔 어느 모임이든 끼기가 애매한 스케쥴이라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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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2011.02.24 02:23:36 (*.219.15.194)

오프! 너무 재밌죠 ㅎ..ㅎ

ㅠㅠㅠ스케줄이 애매하게 잡히면 너무 슬픕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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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2011.02.23 19:04:31 (*.126.53.153)

아나 빵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벳님ㅋㅋㅋ 4일간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

이제 언제봐용잉잉ㅠㅠ 세상에서제일 긴 덧글을 쓸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아증말 18일부텈ㅋㅋ제가 마중나간다고 했는데,  갠사정으로인해 제일 늦게 갔었네용ㅋㅋㅋㅋ 긍데 제얼굴

누구로 가린거에영ㅋㅋㅋ?와 이쁘넹ㅋㅋㅋㅋ 18일에 같이 밥은 못먹었지만 노래방가고 당구장갔던 그 더럽다는 빠른년생들과 특계 곰님ㅋㅋ재밌었구용ㅋㅋㅋㅋ 통금있던 시젠님ㅃㅃ..저도ㅃㅃ..

19일에는 오티님으로 갔었죠ㅋㅋㅋ? 아침일찍가셔야한다고 하신 ㄹㄹ님 붙잡으며 ㄹㄹ님전용컵으로 제 개발수발을 드리공,

뱃님너무ㅋㅋㅋ진짜 전 레알 뱃님 레몬님 저랑 이렇게 셋이 팀워크 쩌는줄 몰랐어용ㅋㅋㅋㅋㅋ무튼,,! 오티님이 만들어주셨던

육개장진짜..와웅..간도 좋았구, 진짜 또 먹고싶다능ㅋㅋㅋ:)!! 또 19일에는..뭐가 있었죸ㅋㅋㅋㅋ 아! 오티님집에서 죽치고있다가, 중앙역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당구장가고, 전 통금시간크리라서 갔었죵ㅠㅠ여러분ㅠㅠㅠㅠㅠㅠ저거 우정링입니다ㅠㅠㅠ

혹시 여기서 레몬님의 뭐든 사이즈가 궁금하시분은 제게 쪽지를..^^ 저랑 사이즈가 다 똑같더라구요,..젭라, 내가 키가 더 작은데.........

그리고 20일에는 안산쪽에서 수원으로 넘어오신다고하셔서 나름우리동네토박이인 제가 네비게이션이 되어드렸죵..그래봤자 카페에카페에당구장...진짜 하즈님당구그세갈고닦아오셨다능ㅋㅋㅋㅋ뱃님은사실강자였어요여러분!!!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구중에 찮님뵙고 ㄹㄹ님과 곰님 이렇게 세분이서 ㅋㅋㅋㅋㅋ암울한얘기도중이시고..성적..스팩..퇴학........

이르다가 전 또 통금크리고 집에가꼬ㅠㅠㅠㅠㅠ 밤놀이저도 하고싶어용ㅠㅠㅠ잉잉, 마지막 21일에는 우리 몬테님께서!!!!!!!!!우리 몬사장님께서!!!!!!! 직접!! 잡아주신 그방으로 모험을 떠나 슈슈슝 갔더니...절 마중해주셨던 분은...하.......레몬님........그래요, 우리우정변치말아요.......글구 또 주무시러갔져..ㅡㅡ 저혼자 위하다가 네톤하다갘ㅋㅋㅋㅋ 서서히 깨어나시는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위.....고놈의 위....복싱..복싱...ㅠㅠㅠ 체력측정....80세...하..아무래도 기계가 사기인거 같아용...ㅠㅠ

아나. 지금 엄크라서 댓글등록하고 또 이어쓸게용>,<뿌잉

 

+

 

간단하게 여기부터는ㅋㅋㅋ

1. 갔더니 익숙한 프링글스 두통에 익숙한 액체가...누구 전용컵이죠..이 2개는.....

2. 모두들 자고있을땐 전 준비되어있던..그니까 새벽에 혼자달리시던 ㄹㄹ님이 먹다 남기신 와인을 제가 마셨습니다...인증샷했는데 답장없었던ㄹㄹ님ㅠㅠㅠㅠ

3. 화장실은 천국^.^

4. 여러분, 방을 잡으시고 테레비 채널은 2번과 4번 틀어주세요^^

5. 잉여잉여하게 위게임, ...복싱...하즈님vsEE  -> 뱃님vsEE -> 셋다 근육통플래그....

6. 야동찍었어요 저희^.^ 뱃님 손목테크닉쩐다능..u/////u

7. 수원역에서 해산ㅠㅠ

 

여담이지만 레몬님 20분동안은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가셨다고합니다...화장실근처에서...흐읍..ㅠㅠ

profile
귀찮아 2011.02.23 19:20:26 (*.39.125.12)

ㅇㅇ22님 하시는거 보니까 80나오게생겼..<

님도 곧 학고 F 스펙 취직 이야기를 저희들과 즐겁게 하실겁니다.

유후♥

아 .. 그리고 이어쓰지 말고 그냥 글을 하나 쓰라며...

profile
EE 2011.02.23 20:42:36 (*.126.53.153)

찮님ㅋㅋㅋㅋ다시 했을땐 저 꽤 젊었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학점무서워서 휴학쓰겠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우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밑에다가 덧글써야겠냐며..ㅠㅠㅠ

profile
E.ailo 2011.02.23 19:45:06 (*.125.140.133)

귀찮아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이제곧

ee님도 저희들의 암울한 이야기에 끼시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링은

커플링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profile
EE 2011.02.23 20:43:34 (*.126.53.153)

아뇽, 장학금받는 곰님께 그런얘기 듣기 싫다며ㅠㅠㅠ 저도 곰님따라

장학금 꼭 타먹을거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링은 우정링 입니다.

진짜 끝이질않는 루머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rofile
bad 2011.02.24 02:26:44 (*.219.15.194)

잉잉 ㅠㅠㅠ 또 언제 보나요 우리....

저도 차가운도시뇨자가 되서 차 끌고 다시 가겠습니다 >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정말 댓글이 저의 게시글 보다 더 긴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정성을 들여서 쓰신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

아오 .... 정말 ee님 통금은 너무 눈물 납니다..ㅠㅠ 포풍눙물

 

ㅋㅋㅋㅋㅋㅋㅋㅋ저..저저저,너ㅓ전,,, 약자라서 미리 죽었네요 ㅠㅠ

님들 너무 강자라서 제가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

전........... 그냥 약자 할게요......님들 따라가기가 ........ 후..........

체력측정 67세 ^0^  생각보다 젊게 나왔네요(..

 

저의 싱글링은 어딜가든 빛이 나네요, 아휴 눈부셔라! 

 

 

ps. 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손목테크닉보단 하겐님의 손목테크닉이 엄청났죠 ^^

 

profile
레몬 2011.02.25 19:48:36 (*.117.34.93)

저 링은 우정링이 맞습니다 ^.^

profile
귀찮아 2011.02.23 19:07:26 (*.39.125.12)

어후 이런 얼른 깔아드리겠습니다 궈궈씽<


그리고..

얼굴 가린분 나오세요 

다른분들은 다 배우인데

생닭뭐냐며.....


그나저나 ㄹㄹ님의 탐엉은 어디갔나요???? 

그거 하이라이트인데

그리고 22님과 김레몬씨의 커플링은 ...........

이래서 솔로는 살겠나요 

다음에도 즐겁게 놀아요 . 후기쓰신 토벤님 수고하셨어요!

profile
bad 2011.02.24 02:29:30 (*.219.15.194)

어휴 ㅋㅋㅋㅋㅋ 역시 비지엠이 있어야 잼나는 군요 >. <

얼굴 가린분...... 누군지 생각이 안나네요 ㅎ.......

이제 찮아님은 생 닭 인 가 요 ㅎㅋ

 

ㄹㄹ님의 탐엉은........ 너무 부끄러워 하길래 뺏습니다 >0 < 저희끼리의 비밀로 간직하죠 ㅎ

 

후....... 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저희 싱글링은 빤짝빤짝 빛이 납니다! ^^

 

어휴 저보단 사진 가려주신 곰님의 수고가 많았죠!

profile
Razor 2011.02.23 19:09:39 (*.177.190.166)

육계장에서 경악...아니 이 윗분들은 게시글 수준의 댓글을 달고계셔

profile
bad 2011.02.24 02:30:29 (*.219.15.194)

o.t님의 육계장 정말 맛있었습니다! >. <

한번 먹으면 반할 그맛!!!

정말 엄청난 요리 솜씨를 가지신 오티님을 위해 박수!! 짝짝짝짝짝

profile
카이시스 2011.02.23 19:10:51 (*.23.27.141)

이번모임은 정말로 재미있어보이네요..랄까 뱃님이 약자라니요...;;

그날의 컨디션이 약햇엇던건 아니구요??..랄까 위에 병나발을 부는장면이..있는데..말이죠...

ee님과 레몬님의 사이는 정말로 저런관계군요...헤에~대단하군요..몇몇 사진에서..밤새놀다가..쓰러지신..분들의 사진이 보이네요..

여튼 이번모임 후기도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profile
bad 2011.02.24 02:31:51 (*.219.15.194)

......아뇨 저분들에 비하면 전 정말 너무 약자네요 ㅠㅠ

엉엉........... 병.......나발은.....그저 웃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쓰러진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0^.......

이님들 정말 무섭네요......

 

재밌게 봤다니 다행이네요 ^.^

profile
E.ailo 2011.02.23 19:43:21 (*.125.140.133)

불쌍한 자는 모습이라니요

단지 저의 습관일뿐...랄까 그럼 저는 평소에도 불쌍하게 잔다는거잔하요..OTL아 슬프다..

오티님의 육개장은 정말 맛있었지요

랄까 또 삼박사일의 일정을 마치고 나니 감기에 걸렸네요..ㅜㅡ

이럴게 놀고나서는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profile
bad 2011.02.24 02:33:01 (*.219.15.194)

....불쌍하게 주무시면 안대영...

대짜로 뻗어 주무셔야죠!!! 흑흑......

오티님의 육계장은 정말 환상적인 맛이였지요 ^0^ 처음 만드시는 분이 그렇게 잘 만드시다니..ㅋ;;;;;;;

저도 ..ㅠㅠ 삼박사일을 놀았더니 목이.. 목이.... 제 목이 아니에요 ...

역시 감기는 조심해야 겠어요!

profile
Lila 2011.02.23 19:51:18 (*.47.225.74)

오..마이갓.... 올레... 대박이네요... (안 좋은쪽으로..)

이때 정말 재미있게 놀았죠 ㅎㅎㅎ 벳님이랑 절친되고 ㅎㅎㅎ 신나네요!!! 요후후후후후

그나저나..찮님.... 탐엉이라뇨...그건 먹는건가요??!!!! 우적우적...

저 위에 사진중.. 심각하게..눈에 걸리는... 사진은..몬가요... 정말.. 제 자신이 .. 싫어지네요...으엉 ㅜㅜㅜ

 

P.S .저거.. 비지엠.....먼가요... 빨리...지워요!!!!!!!!!!

profile
bad 2011.02.24 02:34:49 (*.219.15.194)

올레!! 대박이죠 좋은쪽으로!!

저와 절친 ㄹㄹ님!! >. < 우후우후

......탐엉은 그냥 저희끼리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0<!!
.................시,시심각하게 눈에 걸리는 사진이 뭔가요 ㅎ.....

그냥 위엄돋는 사진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ㅎ

 

ps. 비지엠.. 아는 사람만 아는 노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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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인형 2011.02.23 20:02:34 (*.239.73.132)

역시 점점 사회로 나갈수록 지방사는게 걸림돌이네요.

뭐만 가려고하면 서울서울. 부산도 벙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하더라 치더라도 사실 참석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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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23 20:09:41 (*.39.125.12)

저기..이번번개 부산분 인천분 수원분 서울분 제천분....


각지에서 왔어요 우훗 

profile
어린시절 2011.02.23 22:44:18 (*.109.220.247)

서울도 동쪽끝에서 서쪽끝으로 갈려면 좀 멀지 말입니다...OTL 이래서 다들 자가용을 끌고 다니나 봅니다

profile
bad 2011.02.24 02:41:19 (*.219.15.194)

저도 지 ! 방 ! 이랍니다

대구팸의리더 입니다 >. <

 

대구라도 이렇게 돌아댕기면 된답니다!!

 

 

찮아님 ...... 대구도 끼워주세요.....ㅠㅠ

 

 

 

차따위!! 저희에겐 고속버스 기차가 있잖아요!!

 

profile
토오코 2011.02.23 22:59:52 (*.140.164.164)

아아아아아 왜이렇게 재미있어 보이죠!!!!...이미 때는 늦었지만 부럽네요-

profile
bad 2011.02.24 02:42:10 (*.219.15.194)

아아아아!

재미있게 놀았다죠 >. <

역시 위키오프는 놀때마다 재밌는거 같네요

profile
유키 2011.02.24 00:07:15 (*.169.195.108)

모임은 언제나 재밌어보이네요 ㅎㅎ 저는 아는분도 없고 잉여인간인 전 참여하게 될날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profile
bad 2011.02.24 02:43:06 (*.219.15.194)

우후우후 모임은 즐겁죠!

아는 분들을 늘리고 차츰차츰 알아가면 된답니다!!

profile
지나가던사람 2011.02.24 05:23:29 (*.92.131.24)

....와.. 재밌어 보이네요~

저도 정말 언젠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_ㅜ

그나저나 상큼하신 그분과 22님께서 그렇고 그런 사이시라니~~~~~~~~~

......역시 93라인은 모두 ㄻ라인인가요....

 

p.s. 릴라님의 뒷태가 나올줄 알았는데?!?!

profile
bad 2011.02.24 15:03:50 (*.219.15.194)

재밌었습니다!! 후후후

언젠가........... 한번쯤은.....오시겠죠.....?

상큼하신분과 ee님의 관계는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0^

ㄻ라인이 뭐죠...................

 

ps. 릴라님 뒷태는 저희 끼리의 비밀로 간직 하기로 했어요 >. <

profile
DOT 2011.02.24 23:50:15 (*.150.70.98)

..즐거워보이시네요.

대구팸 리더님 께서 저리 즐겁게 노시고 있는걸보니...마음이 참...즐거운것 같습니다(?) 헤헷-

언젠가.....저...정말...정말x100 제가 성인된다면 꼭 같이 부디 놀아주세요.

병나발 쉽게 부는 방법 말고는 다 가르쳐주셔도 된답니다 헤헷-

저는 모르는 분도 많지만 정말 즐겁게 노시는거 보니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네요! 저도 빨리 성인돼서 놀고싶네요!

취업전선 빼구요! 후훗

profile
rntlrdmfh 2011.11.04 00:17:13 (*.115.195.64)

먹는거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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