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간단메모 전국각지의 사람들의 모임 .... 이거쓰다 깜빡한 쀄레로로쉐가 다녹았네요.. 


안녕하세요 

 번개후기 지금올리네요 


어후 .  이놈의 닌텐도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서 말이죠 

드래곤퀘O트 가 이리 재밌을줄이야


여하튼 .. 


사진 갑니다.





몇신지는 .. 기억안나지만
버스타고 4시간동안 열심히 와서 
기다리는 중에 찍은겁니다.
좌 최진이파 백구                                                                                       우 쓸모없는 하드
자존심을건 마리오 카트 대결을 하면서
 기다리니 몸값 71억 술배드님과 모두의 유모 카이시스님 가수 펭님이 오시더군요

온리소 사랑 GUIN님 
정신을 차려보니 GUIN님이 와계시더군요 
깨알같은 귄님 사진 기대하세용 >ㅁ<♥
깜찍이네요


당구장을 소개하는 몸값71억 술배드님
못하시는게 없는 가수펭님과 몸값71억 술배드님의 목숨을건 포켓볼 1:1대결

여기서 은글슬쩍 찍은 온리 소사랑 GUIN님과(깨알같은 귄님 사진은 아래에서도 계속됩니다.)
숨막히는 카이시스님의 뒤태

부산팸 도착 
저기 제일 커다랗고 꺼먼게 시큼한 레몬님 
두번째로 커다란게 알바주제에 야근&주말출근 하는 ㅠㅠ님 
저기 좌측끝에 앉아계신분이 평지에서도 엎어지신다는 ㄹㄹ님

깜빡했는데 방금일어난 소리를 내는 이상한 보이즈의 소유자 곰님도 어느샌가 오셨네요 
너무 눈에 안띄어서 깜빡했어요 죄송해요 ^^
대구에서 쓰는 티켓?
신기하네요 저런거 처음봤어요 
이런 저를 보고 서울촌놈이라 하나요

모텔잡는걸 기다리는 분들 ver.1 안쪽
모텔 잡는걸 기다리는 분들 ver.2 바깥쪽
반대로 건너온 사람들.             *그림자는 백구<
피자집에왔어요 
피자옮기는거조차 발랄해보이는 평지에서도 엎어지는 ㄹㄹ님
저희쪽은.. 졸려서 잘 모르겠네요 
엉엉 이날 기억이 . 반은 없는듯....
사진으로 보이는것만 쓰는중<
V조차 발랄한 ㄹㄹ님과 모두의 유모 카이시스님의 통수의 투샷

양이 많아서 3조각 남긴걸 나중에 노란 부앜(병아리)님이 먹은건 비밀
사실 모텔잡으러 간게 먼전지 피자먹으러간게 먼저인지 기억이 잘안나요
좌 시큼한 레몬님                   온리 소사랑 귄님                    우 알바주제에 야근&주말출근 하는 ㅠㅠ님              
좌 시큼한 레몬님과 우 몸값71억 술배드님 의 V
초대가수 펭티엠님 
이런분 어디서 섭외하셨나요 저희학교 축제에도 부르고싶네요
깨알같이 많이찍히고 많이 올린 온리 소사랑 귄님

노래방에서 정말 재밌게 놀았지요 .
전 죽어있었지만. 
앞에 무대가 있어서 노래부르는 사람들은 질질 끌려 올라갔다는 쮸뿌쮸뿌한 전설이.
누군가 2천피스를 저에게 들고오라 시켜서
모텔들어오자마자 퍼즐맞추는 저희들 
불쌍해 보이네요 결국 반은 커녕 10분의 일도 못맞추고 정리..

침대에 누워있는 괘씸한 온리 소사랑 귄님의 깨알같은 사진과 그옆에 덤으로 하드

????????????????????'
사실 이사진이 아침인지 밤인지 구분 안가요 .< 
ㄹㄹ님과 아이들
이떄 오신 부앜(노란병아리)님
처음봤으요 
오자마자 홍주멕이고 멕이고 그랬나... 전 이떄 뭐하고있었는지 모르겠...

이날 게임하다 다털린 하드님^^ 축하드려요 
술마시는 사람들..이와중에 찍힌 귄님의 통수
병나발 부시는 몸값71억 술배드님과
뭐혼자 홀짝이고 있는 듯 한 알바주제에 야근& 주말출근 하는 ㅠㅠ님

아 얼굴 가려서 안보이시죠?


자 여기있습니다. 전 센스있는 사람이라 
새벽에 벌어진 마작판. 
도중에 최진이파 백구님은 자러가셨지요 
저도 마작끝나고 꾸벅꾸벅 졸아서 자러간..

감자탕먹기전 가수 펭님이 먼저 가셨어요 엉엉.
감자탕 먹으러 들어온 사람들
감자탕 기다리며 V
이분들.. 매운거 드셨는데..
일반먹어도 맵더만 대단한 분들이에요

으 스멜.
사진으로도 냄새가 풍겨오는군요 
먹을거 없어서 라면스프에 밥 볶아먹고왔는데 . 뭔테러..


감자탕먹고 나온 사람들...

동대구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곰님은 먼저 버스타러 갔다가 표가 없어서 도로 왔다는 ...)
2층가서 수다 냠냠 


4시에 모두의 유모 카이시스님과 곰님이 가시고 
4시반에 부산 알바주제에 야근&주말출근 하는 ㅠㅠ님과 시큼한 레몬님 , 귄님이 가시고

 서울팀도 원래 2시표끊었는데  4시표로 미뤘..


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ㄹㄹ님의 살기위한 뇌물입니다.
물론 저도 샀지요 
전날 엄마의 협박문자 . 보신분들은 아실듯  남일이라고 엄청 웃더군요 
 괘씸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KTX 첫경험 ♥
살면서 기차 처음 타봤어요 
신기하더군요 
 그냥도 아니고 무려..


............가격 보십쇼 게다가 무려 비지니스!!!!!
어후 
티켓 끊어준 모두의 유모 카이시스님 감사합니다.
돈은 나중에 보내드릴께요 꼭 
간지나는 KTX전등
비지니스실의 감동

여기서 시작되는 마리오 카트 
ㄹㄹ님 잘하시더군요 흑흑 제가 못하는걸까요 



후기는 이쯤으로 하고 
앞머리를 원한 22님꼐 드리는 저의 작은 선물 .
시큼한 김레몬씨의 앞머리입니다.
자꾸 저를 곰님과 착각해서 메세지질은 그만.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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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소녀 2011.02.15 18:56:26 (*.137.186.21)

와...재밌었겠네요....

저도 가고싶군요....

첫날밤에 백구님과 에로님이 넷온으로 들어와서 저를 약올리시고는 튀셨죠....

랄까....ktx표가 많이 비싸군요...처음알았습니다....거기다가 엄마가 다 끊어주셨다니...모두들 다음에 엄마에게 꼭! 돌려주시길 바래요...후후..그리고 다음에 저도 끼워서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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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15 19:02:12 (*.39.125.12)

네 같이놀아요 4년뒤에..

우후우후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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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시스 2011.02.15 19:07:14 (*.23.26.107)

나도나도 따님이랑 같이 놀고프네요~에헤헤...꼭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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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2011.02.15 18:56:44 (*.101.192.3)

아진짜 후기 깨알같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누가 쓸모없는 하드인가요 저도 나름 할때는 한다구요!!!

그리고 중간에 아침사진이 들어가있네요..정말로 정신을 어디다 두고오신듯...용케 집엔 들어가셨네요

 

팽님은 노래 너무 잘 부르시고...하지만 당구장에서 뱃님과 게임해서3판다진건 안비밀★

뱃님의 병나발은 저도 놀랐습니다 역시 뱃님! 대구팸의 리더시더라구요

마지막 앞머리에서 빵터지네요:D 22님 소원성취 축하~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놀러가고싶네요~ 빨리 돈모아야지...[먼산]

 

ps. 카이시스님 계좌번호 꼭 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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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15 19:01:40 (*.39.125.12)

일이나 하쎄요 . ㅋ

돈이나 버십쇼 그리고 저좀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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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시스 2011.02.15 19:07:31 (*.23.26.107)

계좌라뇨? 저는 그런게 없어요~~에헤

난중에 제가 놀러가면 밥한끼 사주면 만족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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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時히코 2011.02.15 18:59:18 (*.202.31.88)

우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고싶은 아래지방.. ..나가는것도 힘든데 외박은 머.... 그저 부럽기만하네요.

진짜 재밌어보이는 여행입니다 ㅠㅠ.. 전 그냥 나가서 노는걸로 만족만족해야겠어요..

2월달은 달리는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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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15 19:02:35 (*.39.125.12)

애들은 가라~ 훠이훠이

5년뒤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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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시스 2011.02.15 19:03:42 (*.23.26.107)

ㅋㅋㅋㅋ아 저기 중앙에 있는...저의 뒷태는 도대체 먼가요...아 웃겨 죽을뻔햇어요...

뒷태라면 다른아이들도 많이있엇는데 말이죠...랄까...

돈보단 난중에 또 같이 재미있게 노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하지만요~우후후 그러므로 좀있다가 또 놀아요~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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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15 19:05:13 (*.39.125.12)

우후 ~ 서울오시죠?
같이 즐겁게 놀아요~ 

서울 패밀리와 함께..... 죽음의 술을<

profile
카이시스 2011.02.15 19:08:09 (*.23.26.107)

ㅋㅋ 술은 좋아하지만..죽음까지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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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lo 2011.02.15 19:05:25 (*.125.140.133)

알바주제에 야근이라니 슬프네요... 이걸 꼭 적어야..(먼산.

랄까 설명들이 다들 쩌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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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15 19:09:40 (*.39.125.12)

아 너님설명을 까막었네요 

너무 없어서 깜빡했는데 지금 수정할께요 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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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2011.02.15 19:12:16 (*.219.15.194)

아오!!! 저노무 진짜 병나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빈병이라구요!!!ㅋㅋㅋㅋㅋ

와 깨알같이 다 적었네요 ㅋㅋㅋ 역시 찬님의 센스는 아무도 못 따라갈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밌게 봤어요 ^.^...........

 

제 침대의 몸값 71억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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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15 19:15:20 (*.39.125.12)

어휴 

그정도로 감사하다니요 

것보다.

빈병일리가 없잖아요^^ 제가 근처에 앉아있었는데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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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2011.02.15 19:38:12 (*.219.15.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병나발따위ㅋㅋㅋ 찍으라고 하는게 아니였어요......ㅋㅋㅋ

일단 인장 부터 바꿔야지 설득력 있겠네요 ^.^.........

profile
화훨 2011.02.15 19:15:58 (*.227.221.42)

우와 진짜 즐거워보입니다 ㅜㅜ

흑흑 제가 미성년자라서 외박을 못하는게 아쉬울뿐이네여 ㅜㅜ

잉잉 꼭20살되면은 놀러다니겠슴당 아빠가 허락하실지는의문이지만

후기부터가 대박이게 재미있네여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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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2011.02.15 19:21:02 (*.39.125.12)

우후우후 얼른영등포 오쎄요 

서울팸이 되어서 즐겁게 놀아봐영 우후훗

profile
하얀마음 2011.02.15 19:31:34 (*.140.19.194)

진짜 찮님은 쎈스쟁이!! 너무 웃김니다!! 역시 사진을 제가 찍다보니 제사진은 그다지 없군요 ㅋ 

다음에또 재미있게 놀아요~ 

profile
귀찮아 2011.02.15 19:41:29 (*.39.125.12)

고고씽


다음은 제가 찍어드릴께요 많이 ♥

profile
Kairos 2011.02.15 19:31:35 (*.189.129.209)

우와... 진짜 재밌게 노셨네 ㅠㅠ 저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아... 다른 것 보다 마작판이... 소..손마작!! /ㅅ/

아무튼 잘 놀다 오신 것 같네요. :)

profile
귀찮아 2011.02.15 19:42:42 (*.39.125.12)

저거 은근 귀찮아요 일일히 섞어야되서 ...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profile
레몬 2011.02.15 19:35:55 (*.117.34.93)

악 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놀았었지만 후기도 너무 재미있네요 ㅠㅠㅠㅠ

찮느님의 센스 정말 감탄스럽네요 몇번이나 빵 터졌는지 몰라요 ㅠㅠㅠㅠ

정말 비지엠부터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악 뱃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레이니즘을 부르지 못했던게 너무 한스럽습니다 엉엉

정말 깨알같이 하나하나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셨네요 저만 빼고..^>^ 전 시큼하지 않아요 상큼하죠!

그보다 찮느님 그렇게 귀여운 분이신지 몰랐다는 헤헤 >.<


악.. 진짜 너무 잘 웃고 가네요 ㅋㅋㅋㅋ 

깨알같은 푸름이사랑님의 사진들에서 빵 터지고 가수님의 초대에서 빵터지구 ㅋㅋㅋㅋ

병나발에서 터지구 등등 악 찮느님 센스는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것 같네요 으흐으흐 >.<

제 앞머리는 ㅠㅠㅠㅠ 부끄러운 제 앞머리를 악 제 앞머리 초상권 ㅠ.ㅠ

도대데 ee님 몇분한테 제 앞머리 얘기를 하신건지..^.^ 1대 1 대화를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너무 즐거웠습니다! 20일날 또 뵈요 찮아님 ^.^


p.s. 

언니 오빠님들 너무 배려 쩌는 분들이라서 감동했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
귀찮아 2011.02.15 19:44:29 (*.39.125.12)

넹 시큼하고 괘씸하게 큰 레몬님 또봐용 ~


센스칭찬 감사감사 아직 멀었지만..

제가 귀엽다니 토나오네요 

1:1대화 꼭 하시구용 20일날뵈요~

profile
팽티엠 2011.02.15 19:39:41 (*.66.36.8)

ㅋㅋㅋㅋ 아 정말 깨알같은 후기 잘읽었어요..!!

전 초대가수가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대구팸의 리더님에게 포켓볼 다져버린 시민.......(머엉..ㅠ)

ds 카트도 신명나게 했고 마작도 즐거웠고...

그냥 전부 다 즐거웠던 오프였던것 같아요!

제가 조금 낯을 가려서 말을 많이 못한 분들도 많지만!!

다음에 또 모여 봐요!!!

profile
귀찮아 2011.02.15 19:46:39 (*.39.125.12)

어후 

초대가수 펭님 오셨습니까 굽신굽신 저희학교에서도 한곡 뽑아주쎄요

낯은 제가 더 가린듯. 하지만<

대구팸리더 술배드님이 좀 쩌시긴 하지만 펭님도 ... 굉장하시다는..

profile
호멍멍 2011.02.15 19:43:05 (*.156.89.51)

뭔가 엄청난 재미가느껴지네요..

예전에 다른커뮤니티에서 정모 자주놀러갔었는데

낯가림땜에 늘 동떨어져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profile
귀찮아 2011.02.15 19:48:35 (*.39.125.12)

그럴땐 소수로 놀면서 친분을 쌓은후 점점 늘려가는 방법을.. 

전 사람 많으면 힘들어서 엔간하면 소수로 놀아요 ㅋㅋㅋ

profile
최게천 2011.02.15 19:49:53 (*.160.255.45)

후기만 봐도 정말 재밌네요 ㅋㅋ 지방까지 원정가셔서 노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ㅋ 덕분에 이번 정모는 휑했다죠 ㅋㅋ

profile
나나이로 2011.02.15 20:51:10 (*.67.84.140)

되게 재미있었겠다... 나중에 기회 생기면 꼭 가야겠군요 ㄲㄲ

profile
Lila 2011.02.15 22:30:21 (*.47.225.74)

아 정말 깨알같은 설명이네요~~ 그나저나 저는 평지에서 넘어진..적이 없다구요!!!!!!!

단지...걸려서.. 넘어진건뎅.... 우엉 우엉~ 

profile
이아리아 2011.02.16 06:48:57 (*.54.217.165)

역시 후기는 찮님 후기를 따라 올 사람이 없네요

스크롤 압박이 있었지만 보는 내내 너무나 즐겁게 읽었습니다:)

profile
yuyu 2011.02.16 10:25:36 (*.103.83.29)

아오 보기만해도 다시 숙취가 생기는것만 같은 이 알수없는 오묘한 안타까움...그치만 뭐 재밌게 놀았으니 된거겠죠

랄까 저기 제가 마시고 있는 술은 제가 섞은 특제 맛없는 잡술이에요...

제가 크루저 병에 여러가지 섞어두고 마시다가 남기고 자러간걸 뱃님이 마셨다는데 참....수고하셨어요ㅇ>-<

저때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덕분에 기분좋게 잘놀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니까 다음에도 놀아주세요ㅠㅠㅠㅠㅠ

profile
EE 2011.02.16 10:51:09 (*.15.91.212)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찮님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아니 곰님이랑 헷갈린게 아니고ㅠㅠ 뭔가

오해가 있었네요ㅠㅠ 아진짜 저도 외박만 된다면 대구모임 진짜 갈수있는데..이럴수가ㅠㅠ

아근데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레몬님 앞머리ㅋㅋㅋㅋㅋㅋ와우ㅋㅋ/짝짝짝

이번달에는 번개가 좀 있는것 같네요ㅋㅋㅋ 아진짜 찮아님 저희 언제 뵙죠,,!

 

profile
귀찮아 2011.02.16 23:17:21 (*.39.125.12)

언제긴요  우훗

수원탐험대 모집해서 한번 놀아용♡

profile
ppl 2011.03.20 20:38:25 (*.45.25.250)

재밌었겠다..ㅠ

 

 나도 가고 싶어요.ㅡ

profile
마소리스 2011.03.31 10:08:10 (*.97.215.88)

완전 재미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여성분이 대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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