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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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동방인요록[東方人妖錄] -2 '밤참새의 포장마차.' 동방프로젝트 Array #2348

  • 마로
  • 2010-02-03
  • 조회 수 203
  • 추천 수 0

"그럼 오랜만에 돈도 생겼겠다. 한번 인간마을에나 들려볼까..." 나는 인간마을에 자주 내려가는편이 아니다.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할때는 수확제나 마을의 각종 축제. 케이네의 호출. 아니면 히에다가에 아큐를 만나러 가는것 뿐이다. 아 그래 가끔 평범한 ... (계속 보기)

 바보란걸 알면서도 바보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사람은 더 바보가 아닐까? 그 파츄리 분투중 동방프로젝트 Array #2347

  • 루나틱
  • 2009-10-03
  • 조회 수 98
  • 추천 수 0

-------------------------------------------------------------------------------------------------- ☆리리플 타임 DEATH!★ 즈눙// 우츠호! 좋아합니다 우츠호! (웃음) 그런데 우츠호..........라........ 어떤 개그 소재를 쓰지 (눈물) Metallica// 1. 네... (계속 보기)

 이제부터 우리는 후쿠자와家 -프롤로그- 마리미떼 Array #2346

  • 사이
  • 2010-01-29
  • 조회 수 333
  • 추천 수 0

아무작이나 보면서 있다가 그냥 생각이 떠오르길레 일단 질러보기로한 첫작 입니다~! 짧거나~ 분위기가 어둡거나~ 재미없어도~ 나는 튑니다. 퉐꺼예요. 무슨일이 있어도!! 추신: 저는 가드가 있습니다!...아 이게 아니라.. 여기선 아이들도 얼굴은 좀 된다로 ...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11- 창작 Array #2345

그녀의 차는 승차감이 좋았다.앉았을때의 그 승차감이란 정말 죽음이었다.앉자마자 잠이 오더니 결국엔 잠이 들었다. "내가 너무 일찍왔나?골아 떨어졌네?" "흐아아함~.지금 겨우6시야.내가 니 매니져일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애 경호도 있는데 날 죽일셈이냐?"... (계속 보기)

 천사의 이야기 - 4 - 창작 Array #2344

미카엘의 말을 잘 듣는 키르시아와 루시퍼는 곧바로 외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외출 준비라고 해봐야 복장만 간단한 흰색의 외출복으로 갈아입는 것이었으니 준비 과정이랄 것도 없었다. 키르시아와 루시퍼는 옷만 간단히 갈아입은 후 미카엘의 앞으로 왔다.... (계속 보기)

 검은 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終 동방프로젝트 Array #2343

  • 목마
  • 2010-01-21
  • 조회 수 128
  • 추천 수 0

아니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있었다. 잠을 자는 것 처럼 평온한 얼굴이었다. 입가에는 작게 미소마저 띄우고 있으니, 틀림 없이 좋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이 틀림 없어 보였다. 하지만 .. 아니는 잠을 자는 것이 아니다. 좋은 꿈을 꾸는 것도 물론 아니다. 그녀는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37 - 동방프로젝트 Array #2342

  • 현골
  • 2009-11-25
  • 조회 수 171
  • 추천 수 0

리라호 : 우릭스 이 불쌍한 자식 그래도 인기는 있구나. // 피가 말이죠 ㅇㅅㅇ... 불한당 2009.11.23 00:43:27 ................ 노예계약 ... 이라고 스스로 말하는게 슬프지도 않냐 이 료야급으로 불행한 녀석아 // 과장되기 말한거죠. 본인은 노예계약 이...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2) 동방프로젝트 Array #2341

  • NDO
  • 2009-08-21
  • 조회 수 201
  • 추천 수 0

"이야, 신사인가...낡아 보이는 것이 아무도 안 사는 것 같지만." 칸다로는 신사로 통하는 긴 계단을 보고, 다시 낡아빠진 신사를 보며 혼자 말했다. 저 돌계단의 사이사이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끼어있는데다, 신사 쪽도 새로 지어야 좋을 것 같은 정도로 낡았...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2 - 동방프로젝트 Array #2340

  • 이반
  • 2009-09-01
  • 조회 수 195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1장- 마법의 숲 배, 야구배틀! 2화. 인원 소집, 그리고 시작! - 네녀석들은 진짜 할일이 없는거냐…. ──────────────────────────────────── 아침에 ...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6 + 7 - 동방프로젝트 Array #2339

  • 이반
  • 2009-10-07
  • 조회 수 82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2장- 쇼우기 도구상점 6화, 여름의 매림당. - 왠지 모르게, 범인은 린노스케씨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 장... (계속 보기)

 [동방 X 디지몬] 삼전사기의 키리사메 마리사 上 동방프로젝트 Array #2338

원작 동방 프로젝트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 ZUN 디지몬 크로니클 - 반다이 // 토에이 // 혼고 아키요시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 어쩌면 아침이 아니라 한 낮일지도 모르지만. 눈을 떠 봐서 밝으면 아침이라 여기는 건 당연하다. 몸이 으슬으슬하지 않는 ... (계속 보기)

 여름 나라, 태양의 키스, 달의 왈츠 - 5 - 마리미떼 Array #2337

<<여름 나라, 태양의 키스, 달의 왈츠>> - 5 - 매미 소리가 찌르르, 찌르르, 시끄럽게 울렸습니다. 여름을 알리는 전령인 그들은 우거진 나무 사이에 숨어 그들 모습을 찾기란 어려웠죠. 일 년 내내 무더운 기후를 유지하는 여름 나라에도 미묘한 변화는 있어...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10 + 11 - 동방프로젝트 Array #2336

  • 이반
  • 2009-10-10
  • 조회 수 72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2장- 쇼우기 도구상점 10화, 인간이 사라지는 길 - …격렬하게 시끄러운 소리였다. ──────────────────────────────────── 숲을 지나, 감이 이끄는 ... (계속 보기)

 환상향 탐방기-39 동방프로젝트 Array #2335

  • 밀파크
  • 2010-01-19
  • 조회 수 103
  • 추천 수 0

"우선 이것부터 해 볼까?" 그러면서 신키가 던지는 것은 수많은 마탄 더미. 단순히 손을 펼치는 것만으로 수많은 마탄이 날아온다. 그것은 마계인들의 모든 기술의 처음이자 끝과 같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밀도도 높지만 종류도 다양하다. "마법의 기본이란,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4 - 동방프로젝트 Array #2334

내 새끼들이 조~금 셉니다. -김지민(트랜스폼G 시스템 개발자./29세 여성[메탈하트]) --------------------------- “여~ 왔다구.” “...실례합니다.” 결국 와버렸다. 정신 차리고 땅을 밟기 전에는 계속 마리사의 빗자루 위에 빨래마냥 축 늘어져있던 것 같다.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