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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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나를 만나다.(5) 마리미떼 Array #2348

리리안에 출근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봄은 한창이라 벚꽃은 이미 만발해 있었다. 유이는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감상하며 천천히 교정을 거닐었다. 그리고 유이의 시선 끝에 한사람의 모습이 비쳤다. “아!” 유이는 무심코 감탄사를 토해냈다. ... (계속 보기)

 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上 (3) 동방프로젝트 Array #2347

  • 파문
  • 2009-09-08
  • 조회 수 209
  • 추천 수 0

어서오세요. 키리사메 마법상점에~ "점포를 만들어줘." "……뭐라고?" "점포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말을 끝내고 다시 찻잔을 집어 우아한 포즈로 차를 들이키는 마리사. 과연 과거 우후후한 부잣집 영애라 할 수 있겠다. 우아한 포즈가 어울리냐 안어울리냐의 ... (계속 보기)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 1 마리미떼 Array #2346

  • 천사
  • 2009-09-08
  • 조회 수 464
  • 추천 수 0

" 깜깜해.... 이대로 나.. 죽는 걸까..? " 《 그대, 살고 싶나? 》 " 목소리? 어디? 누구세요? " 《 그대. 살고 싶나? 》 살아? 역시 난 죽은걸까? 아직 하고 싶은게 잔뜩 있는데.. 언니에게 이별의 말도 못했는데.. 《 답하라. 살고 싶나? 》 " 살려.. 줄 수... (계속 보기)

 나의 지구를 지켜줘 표절판 - 끝 마이히메 Array #2345

이연희는 천다위를 짝사랑하고 천다위는 한지은이라는 여자를 사랑한다 그리고 민윤지와 민윤서는 자매 이세윤은 민윤서와 사귀는사이 여기까지 밖에 알아내진 못했지만 일주일동안 알아낸것이라 그런지 뿌듯하고 더욱더 신기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직업... (계속 보기)

 만약 앨리스가 OO와 결혼했다면? (4) 동방프로젝트 Array #2344

  • Tioma
  • 2009-09-09
  • 조회 수 389
  • 추천 수 0

매번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아~~~~이 덧글을 볼 때마다 힘이 난답니다! 자 그럼, 리리플 갑니다!!! 치즈그라탕 앨리스총수가 진리인겁니다.. - 그렇습니다! 앨총이 진리입니다아!!!! 슈우지 유카X앨리스와 유카리X앨리스는 제가 앨총중...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Interlude A 나노하 Array #2343

 respondum pro nobis  -- Interlude A. 1. 소개 레긴레이프 「안녕하세요. AC 왈큐레의 링크스, 레긴레이프입니다」 라트머스 「그렇게 따지면 나는 레긴레이프의 오퍼레이터 겸 흐링호르니의 메카닉 겸 요리사 겸… 이라고 소개해야 하잖냐」 레긴레이프 ...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14- 마리미떼 Array #2342

  • 흠냥
  • 2009-09-09
  • 조회 수 589
  • 추천 수 0

꿈과 현실 유미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기대하던 꿈의 배신. 현실과 꿈은 너무 큰 차이가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곳에 없었다. 남은 것은 간절한 기도 주님 가르쳐 주세요. 그녀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요 == 레브에 레알...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25 - 동방프로젝트 Array #2341

  • 현골
  • 2009-09-09
  • 조회 수 151
  • 추천 수 0

Mr.Brown : 어, 어째서 변태~? Monochrome : 손녀라.... 아직 1만년은 이르지, 응! 사피모아 : 가끔 장탄수 가지고 시비거는사람도 있음 ㅇㅇ 즈눙 : 같은 거너끼리도 가끔 모르더군요. 메카닉이 뭔죄야 3rd_eyes : 개인적으로 현재 런처 키우고있는 사람으로... (계속 보기)

 [원피스] 동행 story 2 원피스 Array #2340

  • 감돌
  • 2009-09-09
  • 조회 수 1074
  • 추천 수 2

02. 상처 나미는 남자들이 지내는 창고쪽에 내려가 칫솔과 수건을 받아왔다. 혹시 추위를 많이탈지도 몰라서 여분의 담요도 가져왔다. 침대는 하나밖에 없으니 같이자던가 아니면 누군가가 바닥에서 자야해야겠지.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것은 딱 질색인데 , 솔... (계속 보기)

 Dreaming Blossom (4) - 암월暗月...#8 마리미떼 Array #2339

  • Ronya
  • 2009-09-10
  • 조회 수 730
  • 추천 수 0

“바빠?” 노크도 없이 벌컥 문이 열렸지만, 연 쪽도 열린 쪽도 그런 사소한 부분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보고 있던 책을 덮고 앉은 상태에서 가볍게 몸을 돌려 문 쪽을 바라보았다. “뭐, 보시다시피.”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안 바쁘면 시간 좀 내....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26 - 동방프로젝트 Array #2338

  • 현골
  • 2009-09-10
  • 조회 수 166
  • 추천 수 0

용자왕 : 그, 그게 기계성의 매력...이길 바랍니다[어이?] 사피모아 : 많지요, 아주 많지요... 복사+붙여넣기 마냥 Mr.Brown : 그러고보면 환상향 오기 전의 우릭스는 상당히 S....? Monochrome : 음, 나옵니다. 3rd_eyes : 그리고 충전.[릥?] ---------------... (계속 보기)

 동방망령담[東方亡靈談] ep14- 학습 동방프로젝트 Array #2337

  • 목마
  • 2009-09-10
  • 조회 수 203
  • 추천 수 0

물에 젖은 솜이 얼마나 무거운지는 모르겠다만, 대부분의 사람이 피곤한 몸을 물에 젖은 솜에 비유하곤 한다. 그리고, 충실하게 그 비유를 따른다면 지금의 내 몸 또한 물에 젖은 솜 이라고 비유할수 있을거다. 아, 무겁다. 눈이 몽실 몽실 내리고 있는데, 몸... (계속 보기)

 데나와 차우파우 숲 : 1. 알베로코의 마법사 - #4, #5 secret 창작 Array #2336

  • 나르닌
  • 2009-09-11
  • 조회 수 83
  • 추천 수 0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 2 마리미떼 Array #2335

  • 천사
  • 2009-09-11
  • 조회 수 274
  • 추천 수 0

" 평안하세요 " " 평안하세요 " 소녀들의 아침인사 소리를 들으며 유미는 마리아님 앞에 섰다 " 아, 유미양, 평안하세요 " " 평안하세요, 카츠라양 " " 소문 들었어.괜찮아? " 소문? 어제 일인데 이렇게 빨리 돌 수 가 있나? 아, 뉴스로 나왔겠구나 " 괜찮아.... (계속 보기)

 만약 앨리스가 OO와 결혼했다면? (5) 동방프로젝트 Array #2334

  • Tioma
  • 2009-09-11
  • 조회 수 306
  • 추천 수 0

우에에~~~~환절기라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덕분에 컨디션이 땅을 기어서 오늘은 많이 못 올리네요......ㅜㅜ 다음엔 힘내서 팍팍 올리겠습니다아~~~~오늘도 리리플은 달립니다! 더운겨울 우와아아아아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