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war never changes....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78

• dkzke
• 2010-11-12
• 조회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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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난무합니다. 거부감이 있는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합싸이트지만......이거 백합물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부족한 지식으로 써집니다. 죄송합니다. "잘 해보게나. 그냥 교과서에 있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네. 자. 안녕하세요. 라고 해보게...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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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東方)] 걸음걸음마다 다 의미가 있는 걸까 -1 동방프로젝트 Array #2377

• 앤드오브
• 2010-12-16
• 조회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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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본 바다는 환상적이다. 멀리서부터 밀려오는 파도와 저너머 수평선 위에 두껍게 쌓인 푹신푹신한 구름 더미와 짙푸른 하늘과. 절벽에 부딫혀 하얀 포말을 흩날리는 파도는 장엄하고도 날카롭다. 그 깊이를 알 수 없어 오리무중하고 무궁무진한 바...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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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lack Knight 기타 Array #2376

• 성경든스님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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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 피로 물든 대지, 까마귀때의 습격 " 허억... 허억... 허억..." " 아직도 안 죽은것인가?" 바닥에는 수백의 백갑을 입은 병사들이 피를 뿜은체 쓸어져 있고 서있는 자는 수십도 안되어 보인다. 그리고 그 중의 삼분지 이 는 이미 프를 뿜고 있는 상...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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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르노의 육아일기─여름. 동방프로젝트 Array #2375

• 실피드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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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북위 약 20도에서 46도. 북 아프리카와 남 유럽과 거의 같은 위도에 위치하는 열도 국가, 즉, 일본. 면적은 약 372,000㎢ 로 남북 2,500Km 위도로 25도의 가늘고 긴, 크고 작은 많은 섬으로 형성된다. 또한 일본의 3/4은 산지로 구성되어 있어 대부분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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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브로..3 기타 Array #2374

• H.J.W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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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학교에 와서 그런지 평소 자신을 흠모하던 학생들이 더 달라붙어서 서둘러 교실로 향했다.내가 왔다는 소리에 그새 교실밖에 여학생들이며 남학생들이며 가득이다.이래서 학교에 오는게 싫다니까- .귀찮아죽겠다.한번 인상을 찌푸리고 그들을 흝어본...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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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자매이야기 part1 (3) 창작 Array #2373

• 나즈키
•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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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난 영주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나가보니 영주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아직 약속 시간인 11시보다 일럿기에 기다리기로 햇다. 그렇게 10분~20분~1시간이 지났을 무렵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햇고, 기다리는게 지루햇다. "도데체 아까부터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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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자매이야기 part2 (4) 창작 Array #2372

• 나즈키
• 2013-03-05
• 조회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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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다되갈 무렵 "아가씨 알아보란거 알아왔사와요 !엥...자고있네...나한텐 밤새게 만들고,지는 침까지흘리며 퍼자네 아우 주종계약만 아니면 요 쥐방울을 그냥...꽉!" "우음..으ㅇ ㅏ 앙~~~~!!잘잤다~! 응?? 백곰 내방에서그 주먹쥔손하고 그표정은 머하...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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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폭투전(東方爆鬪戰)05 동방프로젝트 Array #2371

• 에츠키
• 2010-12-11
• 조회 수 21
• 추천 수 1

05.그리고 비웃었다. "일단은 시민은 밤에 활동 할 수 없으니 이 집안에서 나오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나오즈미는 적당한 곳에 집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했다. 참고로 이 구조물은 에츠키가 10분간 땀을 흘리며 초고속으로 만든 구조물이다. "밤에는 심...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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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東方)] 걸음걸이마다 다 의미가 있는 걸까 -2 동방프로젝트 Array #2370

• 앤드오브
• 2010-12-26
• 조회 수 21
• 추천 수 1

비밀글입니다.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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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craft x Ori] 아제로스 연대기 Prologue -1 - 창작 Array #2369

• 트릭스터스
•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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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락－ 낡은 책으로 가득 차 있는 책장이 천장에 닿을 듯이 높게 서 있는 방 안에서,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조용히 방을 울렸다. 어두운 방이었다. 책의 보관을 위해서인지 공기가 습하진 않았으나 창문조차 없는 방을 비추는 것은 낡고 고풍스러운 무늬가 음...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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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xFate]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6. 동방프로젝트 Array #2368

• 실피드
• 2011-02-17
• 조회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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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여전히 회색빛. 이번 장맛비는 오래가는군. 향림당에 온지 벌써 15일, 유령인 콘파쿠 요우무가 다녀간지 3일이 다 되어간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은 유카리가 향림당에 처음 방문했던 다음 날. 즉, 내가 이 향림당에 점주가 된지 2주가 지나고, 보름...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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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괴물의 선물-44-(자신만의 세계) 기타 Array #2367

• 김레기
• 2011-02-25
• 조회 수 21
• 추천 수 2

그녀에게 물었다.어찌하여 당신들은 닌자를 하는것이냐. 그녀는 대답했다.이세계에서 닌자란 직업은 벗어날수없는 굴레와 같다고.나는 다시 물었다.그럼 어째서 닌자가 아닌자들이 존재하는것이냐?그녀는 다시 대답했다.그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되는 사람은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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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CombatX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Gelb 14 - 1. 만남과 결의 (4) 나노하 Array #2366

• RadioNoise
• 2011-03-13
• 조회 수 21
• 추천 수 2

5. 나는 타카마치 시로, 나노하의 아버지라고 지칭한 사람을 따라서 거리를 걷고 있었다. 시로 씨는 아마 나노하와 내 이야기를 전부 다 듣고 있었을 것이다. 애초에 아버지가 어린 딸이 오밤중에 나가는데 안 따라올 리가 없지. 문제는 기척이 완전히 없어서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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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위해 그린다. Ch.1-1 기타 Array #2365

• 아라새
• 2011-04-03
• 조회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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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야기는 시문(Simoun)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도미누라와 리모네라는 이들이 에메랄드 리머젼을 사용한 뒤의 일들을 상상하여 쓴 팬 픽션임을 밝혀둡니다. 너를 위해 그리다. Ch.1 날지 않는 새 과거에 온 것도 벌써 3년 째. 리모네는 가만히 하늘을 올려...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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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자매이야기 part2 (8) 창작 Array #2364

• 나즈키
• 2013-03-09
• 조회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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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2일째※ ※본내용은 조금 잔일할수있으니 심장이약하신분이나 잔인한걸 싫어하시는분은 이번편을 안보시는걸 권장하지만 그래도 보실거죠? 그거야 독자분맘이니 저는 분명 경고했어요! !! 정신을 차리니 나는 온통 빨갛던 그방침대에 빨간이불이 덮어진채 ...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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