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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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네자매이야기 part2 (7) 창작 Array #2393

  • 나즈키
  • 2013-03-08
  • 조회 수 17
  • 추천 수 0

정신을 다시차리니 의자같은데에 손발은묶여 있지만 눈코입은 자유로웠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고 이방의구조와 내가빠져나갈 루트가있는 탐색을 해보았다. 우선이방은 온통 빨갛다 가구,침대.TV,벽,바닥,조그만창문,문까지 전부 빨개서 기괴하기까지햇다. 날... (계속 보기)

 Maybe - 물망초 (0) 릴레이소설 Array #2392

  • 쯔님
  • 2013-05-12
  • 조회 수 17
  • 추천 수 1

이 세상은 뭔가 잘못돼있다.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한건 중학교 2학년때부터. 세상의 모든것이 덧없이 느껴진 것이 중학교 3학년. 그렇다, 이 세상은 뭔가 잘못돼있다. 왜 약육강식의 세계에 살아야하는가. World Peace는 불가능한것인가. 왜 인간은 고통받아야... (계속 보기)

 천사의 이야기 - 4 - 창작 Array #2391

미카엘의 말을 잘 듣는 키르시아와 루시퍼는 곧바로 외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외출 준비라고 해봐야 복장만 간단한 흰색의 외출복으로 갈아입는 것이었으니 준비 과정이랄 것도 없었다. 키르시아와 루시퍼는 옷만 간단히 갈아입은 후 미카엘의 앞으로 왔다.... (계속 보기)

 [동방xFate]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3. 동방프로젝트 Array #2390

  • 실피드
  • 2011-02-16
  • 조회 수 18
  • 추천 수 0

메이린이 이 곳, 향림당을 방문한지 3일이 지났다. 지금 나는 안락 의자에 앉아 있었다. 향림당의 내부는 아직도 지독하게 먼지가 쌓여있어 얼마전 메이린이 청소해준 주방을 제외한 모든 곳은 손조차 대기가 힘들었다. 하다 못해 침실만이라도 어떻게 해볼까 ... (계속 보기)

 [동방xFate]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7. 동방프로젝트 Array #2389

  • 실피드
  • 2011-02-20
  • 조회 수 18
  • 추천 수 1

향림당에 도착한 지 18일. 치르노와 대요정 페어가 다녀간지 3일이 지났다. 요즘들어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다. "확실히 최근에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긴 했다만." 물론 향림당에 정착한 이후로 손님은 단 한 명도 오지 않았다. 그... (계속 보기)

 한 남자의 길고긴 이야기 - 월인유래 (上) 동방프로젝트 Array #2388

  • PD곰
  • 2011-03-09
  • 조회 수 18
  • 추천 수 0

짹짹짹. “....” 푸른색의 공간. 그것은 하늘. 그 속에서 부유해 떠다니는 저것은 구름. 지상을 비추는 눈부신 저것은 태양. 그리고 그것들 아래에는 내가 누워있었다. “흐아아암.” 오랜 만에 낮잠을 자서 그런지 몸은 나른할 때로 나른했다. 이대로 뼛속까지 ...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9화 기타 Array #2387

  • Grendel
  • 2011-12-23
  • 조회 수 18
  • 추천 수 1

9화 입니다. =================== =================== =================== =================== 전학생이 왔다는 소문과 함께 아일랜드 대표가 영국 대표와 한판 붙는다는 소식은 일파만파 학원 전역에 퍼졌다. 신입생의 전투력이 궁금하기도 했고, 영국...... (계속 보기)

 [동방(東方)] 걸음걸음마다 다 의미가 있는 걸까 -3 동방프로젝트 Array #2386

그녀는 무사한 걸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닐까. 망할 인간 놈들이 그녀를 죽이진 않았을까. 혹은 겁탈이라도 당하진 않았을까. 그녀가 무사한지 걱정이다. 평상시라면 그녀의 능력을 믿고 이런 일 쯤은 가뿐히 무시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녀가 홀몸... (계속 보기)

 한 남자의 길고긴 이야기 -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2385

  • PD곰
  • 2011-03-09
  • 조회 수 19
  • 추천 수 0

“죽고 싶다...” 이 아무 것도 의미 없는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인가. 내가 가는 길은 너무나도 평범한 길. 그 끝에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텅 비어진 허무뿐. 변하지 않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무료한 매일에서 삶의 이유를 찾을... (계속 보기)

 너를 위해 그린다. - prologue 기타 Array #2384

  • 아라새
  • 2011-04-02
  • 조회 수 19
  • 추천 수 1

※ 본 이야기는 시문(Simoun)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도미누라와 리모네라는 이들이 에메랄드 리머젼을 사용한 뒤의 일들을 상상하여 쓴 팬 픽션임을 밝혀둡니다 리모네는 토끼(로 추정되는 못난이)인형을 품에 안은 채, 자신과 도미누라의 시문 앞에 있는 테이...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3화 기타 Array #2383

  • Grendel
  • 2011-07-05
  • 조회 수 19
  • 추천 수 0

요즘엔 이런 장르가 유행이라면서요?(...............) 그리고 이 글은 조카들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원본을 수정한 버전입니다. 원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로그로 오셔서 보시길 바랍니다.(그렇다고는 해도 볼건 없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나온... (계속 보기)

 [마마마 SS.사쿠라 쿄코x미키 사야카]무얼 하면서 살 것인가 3 기타 Array #2382

그저 바라는 건 누가 읽어주던 안 읽어주던 재밌게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 제가 다른 건 신경 안 쓰고,그저 진심으로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를 즐길 수 있도록 딱 3초정도만 기도해주신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습니다. 따랑따랑 “어서 오세요~” “여어” 벌써... (계속 보기)

 [마마마 SS.사쿠라 쿄코x미키 사야카]무얼 하면서 살 것인가 4 기타 Array #2381

그저 바라는 건 누가 읽어주던 안 읽어주던 재밌게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 제가 다른 건 신경 안 쓰고,그저 진심으로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를 즐길 수 있도록 딱 3초정도만 기도해주신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습니다. -----------------------------------...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2 (9) 창작 Array #2380

  • 나즈키
  • 2013-03-10
  • 조회 수 19
  • 추천 수 0

※감금3일째※ 마음의 평온을 느끼고있는데 누군가 나를 부르는면서 내몸을 흔들고있는것같았다. "소해양 정신차려요~소해양 어서요~일어나요!!!" "으으...누구? 누가날 부르는거지?" 누가 날 자꾸 흔들길래 눈을 뜨니 수아가 보였다. "아니 니가 여길 왜??" "저... (계속 보기)

 Maybe - part 1. 물결 (1화) 약혼자 릴레이소설 Array #2379

역시 밤 하늘은 쌀쌀하다. 버티기 힘들어 다른 걸 껴입었는데도 이렇네. 그래도 음. 손에 전해지는 온기가 참 따뜻하다. 빨리 따스한 곳에서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 다른 쪽 여유도 없긴 하지만. "선배, 단도직입으로 이야기하겠는데."...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