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작가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4편 이상의 연재작을 대상으로 합니다. 4편 미만의 글이나 그림은 창작공간-단편을 이용 바랍니다.
- 이미지 등록은 상단메뉴의 UPLOAD나 이글루스, 파란 등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 현재 창작공간-장편란에 한하여 글의 일부 내용이 게시판에서 보이도록 게시판 스킨을 조정해둔 상태입니다. 시범 기간이 끝난 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게시판 스킨 형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金))
-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나루토]괴물의 선물-43-(자신만의 세계) 기타 Array #2348

  • 김레기
  • 2011-02-16
  • 조회 수 24
  • 추천 수 1

자갈나라내내의 숲이 망가져버렸다.남의나라에 와서 되도록이면 조용히 끝내고 싶었는데 아주 화려하게 일을 마무리했다.우리팀쪽에 의료닌자가 없어서 이곳에서 다친 히나타와 하나비를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하나비를 감싸안은채 쓰러진 히나타는 정신을 잃... (계속 보기)

 그 사람의 삶은 끝났다. 창작 Array #2347

  • apple.b
  • 2011-06-11
  • 조회 수 24
  • 추천 수 2

- 1장 - 그날이 오기전까지.... 그녀는 그저 인간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평 범 한 사람들 중 하나 였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낀 칙칙한 밤이 오기까진... 인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하고 딱히 말이 뛰어나다거나 4개 국어 이상의 능력... (계속 보기)

 [IS]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07화 기타 Array #2346

  • Grendel
  • 2011-12-18
  • 조회 수 24
  • 추천 수 1

정말 오랬만의 팬픽이로군요. 여담이지만 이전의 팬픽에 대대적인 리부트를 가할 생각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계속 보기)

 어떤 나라의 이능력자 -Free Fall- 00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45

6월 1일 그날은 그다지 엑셀러레이터에게 특별한 날은 아니었다. 우연찮은 계기로 어떤 한국인 소녀에게 도움을 받아 능력을 되찾고 예전의 위용을 다시한번 거머쥐게 된 그였 지만, 별로 그의 나날은 달라진 것이 없었다. 한 때 Lv.6를 노리던 초능력자들의 ... (계속 보기)

 Fate in Chaos-프롤로그 기타 Array #2344

이메일:skqldlrpakdl@naver.com 닉네임:간장막야. Prologue...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붉은 영령...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연철(鍊鐵)의 영령... I have created over a thou... (계속 보기)

 어느 소설의 조연들의 이야기 7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43

  • namin
  • 2011-08-23
  • 조회 수 25
  • 추천 수 1

헉.. 나 벌써 레벨10.. 레벨5부터 시작한 거 같은데...;;;; ps. 이번편은 미도리 입니다. ================================================== =========================================== 창문도 문도 없는 빌딩 안 슉- "오랜만이군, 시즈카 미도리." "죄...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5) 창작 Array #2342

  • 나즈키
  • 2013-02-24
  • 조회 수 25
  • 추천 수 0

나는 지금 그렇게 패닉에 빠져있다가 정신차리고 일단 영주를 깨워서 자초지종울 듣기위해 영주를 부르면서 몸을 흔드니 "아 왜에에~!!!" 하며 이불을 발로차는 것이었다. 그순간 이불이 내려가고 영주의 뽀얀나신이 눈에들어왔다. 수려한 이목구비에 앵두같은...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5 (1) 창작 Array #2341

  • 나즈키
  • 2013-02-26
  • 조회 수 25
  • 추천 수 0

나의 이름은 최영주또는 최예슬 이름이 두개인건 사정이있어서그래....그건 나중에 밝히도록할게 방년 내나이22세직업은 C그룹에서 대리를 맡고있어 내 가족관계는 배다른언1명 배다른 남동생1명 그리고 증오하는 아빠 그리고 새엄마 이렇게5식구야 나는 그중... (계속 보기)

 레넬家 창작 Array #2340

  • 벨제크
  • 2010-12-12
  • 조회 수 26
  • 추천 수 2

프롤로그 쇠 재질의 갈색 책상과 마주보는 형태로 있는 마찬가지로 갈색의 나무의자 두개가 전부인 썰렁하기 그지없는 방에서 두 명의 여성이 나무의자에 앉아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안경을 끼고 있는 여성이 어색한 미소를 얼굴 한 가득 그리며 어떻게든 ... (계속 보기)

 [금서xfate] 어떤 검제의 초전자포 -1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39

  • 실피드
  • 2010-10-07
  • 조회 수 26
  • 추천 수 0

-에피소드 1. 금서목록(禁書目錄)- -side 카미조 "뭐랄까, 굉장히 불행하다." 그렇습니다. 카미조 군은 지금 매우 불행하기 그지 없습니다. "거기서, 임마--!!" "여자애 앞에서 영웅 행세를 할 정도면 책임을 지란 말이다--!!! 썩을 자식!" 부아가 치밀어 오른...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40-(자신만의 세계) 기타 Array #2338

  • 김레기
  • 2011-01-19
  • 조회 수 26
  • 추천 수 2

츠유의 안내를 따라 우리들이 묵을 방으로 향했다.세사람이 쓰기엔 턱없을정도로 넓었다. "좀더 작은방은 없습니까?" "불편한 점이라도 있나요?" "저희셋이 쓰기엔 너무 큰것 같아서요." "이곳은 치르노아씨의 손님들을 위해 있는 공간입니다.여러분은 치르노...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42-(자신만의 세계) 기타 Array #2337

  • 김레기
  • 2011-01-30
  • 조회 수 26
  • 추천 수 2

"언제까지 이렇게 시간만 낭비할거지?이제 슬슬 지겨워 지는데?" "크읏..." 점점더 나에게 승기가 기울기 시작했다.육탄전에서 밀렸지만 시공간이동술과 인법으로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쓴 결과였다. "너흰 분명 사이슈성을 약탈하기위해 왔어.그런데 어째서 영... (계속 보기)

 [나루토]괴물의 선물-45-(자신만의 세계) 기타 Array #2336

  • 김레기
  • 2011-03-10
  • 조회 수 26
  • 추천 수 1

온몸의 털이 곤두선다.머리끝까지 느껴오는 살기는 이미 숨길생각이 없는듯 한곳으로 집중되어 나를 찌른다. 억지로 감고있던 눈을 떳다.누워서 자지도 못하고 벽에 기대어 자는것도 슬슬 짜증이 나려던 찰나였다. -뱀의 꼬리- -이중 나선베기- -콰앙!- 키츠네... (계속 보기)

 시나브로..2 기타 Array #2335

  • H.J.W
  • 2011-10-21
  • 조회 수 26
  • 추천 수 2

<짧은 수연의 이야기> 아까부터 계속 저기압인 나때문에 사무실 식구들이 모두 내 눈치를 보고있다는건 알지만 쉽게 기분이 나아지지는 않았다.원인은 바로 저 핸드폰.책상 한켠에 올려놓은 핸드폰은 전원이 분명 켜있음에도 좀처럼 울리질 않앗다.아니- 정확... (계속 보기)

 네자매이야기 part1 (7) 과거편 完 창작 Array #2334

  • 나즈키
  • 2013-02-28
  • 조회 수 26
  • 추천 수 0

영주와 눈이 마주친수간 나는 멍해지면서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햇다. 더이상 여기있을수없어서 약혼식장을 뛰쳐나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정처없이 걸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걷고 또 걸어서 도착한곳은 영주의 오피스텔이었다. 아무생각없이 걸었는...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