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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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운명-6 마이히메 Array #39

  • semperfi
  • 2012-02-14
  • 조회 수 148
  • 추천 수 3

요즘 영화보는 맛에 살아요 특히 좀비영화가 최고더라구요 밤 새면서 좀비영화를 보면 우왁!!! 온몬에 소름이 !!! 영화 다보면 침대밑으로 내려가지도 못할 정도로 무서워서;;; 그리고 그다음날은 수면 장애가.... 댓글 써주신 mjejlo 님 감사드려요!!! 다른 ... (계속 보기)

 운명-5 마이히메 Array #38

  • semperfi
  • 2012-02-10
  • 조회 수 88
  • 추천 수 3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올리려고 했는데 ㅠㅠㅠㅠ 요즘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글쓰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요 사실 저 본인도 전 편 내용이 어땠는지 기억안나서 운명을 재탕해서 읽고 글쓰느라 힘들었어요 끄악!!! 자기가 쓴 소설 내용도 까먹다니 ... (계속 보기)

 운명-4 마이히메 Array #37

  • semperfi
  • 2012-01-24
  • 조회 수 107
  • 추천 수 4

ㅠㅠ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너무 오랬동안 컴퓨터랑 떨어져 있었네요 다음편은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써주신 카울님 리얼백합혁이님 mjejlo님 겸뒤사자심바님 감사합니다 어느 한가한 오후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있는 체육관 주황빛과 갈색... (계속 보기)

 나 비 전 설 - 제 5 장 (下) 마이히메 Array #36

제 5 장 - 전설(下) 시즈루의 곁을 떠나오고서 몇 번째 맞이하는 아침일까? 그 날로부터 거의 쉼 없이 발걸음을 놀려 꽤 먼 길을 달려왔다. 숨이 차오르는 순간에도 걸음 을 늦출 수는 없었다. 돌아갈 곳이 있으니까.. 악몽 속에서 산속을 헤매던 지난날과는 ... (계속 보기)



 운명-3 마이히메 Array #35 Recommended Post

  • semperfi
  • 2012-01-14
  • 조회 수 111
  • 추천 수 5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사람은 아파봐야 정신을 차린다고들 하던데 진짜 아파보니까 정신이 번쩍드네요 상반신 전체 붕대해서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앉아 있기도 불편하고 결국 하루에 컴퓨터와 10분이상 접촉하기 힘들어서 글쓰는게 늦어졌어요 정말 정말 ... (계속 보기)

 운명-2 마이히메 Array #34

  • semperfi
  • 2012-01-09
  • 조회 수 134
  • 추천 수 4

안녕하세요 허접한 소설 들고 다시 찾았습니다 ㅠㅠㅠ 사실 어제 다 써서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불의의 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가는 바람에 하루 늦어졌네요 이번편도 허접 하겠지만 돌만 던지지 말아주세요 시즈루를 도와 주는 것은 역시 여러분이 생각하는 ... (계속 보기)



 운명-1 마이히메 Array #33 Recommended Post

  • semperfi
  • 2012-01-07
  • 조회 수 184
  • 추천 수 6

올해 25살 일본 탑모델 후지노 시즈루 일본 명문가 출신에 예쁜외모 아쉬울것이 하나도 없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따라 어둡다 '휴....' 그 이유는 바로 일주일전 그녀에게 온 한통의 편지 때문이다 <후지노 시즈루씨 당신을 사모합니다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 (계속 보기)



 돌고돌아 크리스마스 3 마이히메 Array #32 Recommended Post

  • 사쿤
  • 2012-01-02
  • 조회 수 124
  • 추천 수 8

돌고돌아 크리스마스 너무나 화창한 크리스마스이브 "시즈루 미안..크리스마스이븐데 아픈바람에 놀러못나가서 미안하다 .." "괜찮아요 저는 나츠키가 빨리낳는게 큰 선물이에요 .." 그런 일이있고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머리가 지끈하면서 일어나질 못했... (계속 보기)

 돌고돌아 진도까지 2 마이히메 Array #31

  • 사쿤
  • 2012-01-02
  • 조회 수 83
  • 추천 수 3

돌고돌아 진도나가기 이른아침부터 눈이 떠진 나츠키 그의 눈에 떡하니 비친 시즈루의 자는 모습 '으엑, 뭔가 모르게 요염하다 ..' 후지노 시즈루 그녀는 나의 연인 나의 단 하나뿐인 소중한사람 나 쿠가 나츠키는 지금 이 사람에 관한 고민으로 몇일 째 아침... (계속 보기)

 돌고돌아 연애까지 마이히메 Array #30

  • 사쿤
  • 2012-01-02
  • 조회 수 88
  • 추천 수 3

읽으실때의 포인트는 ! -레스토랑의 참견쟁이웨이터는 누구인가 ! -다음편은 나오는건가 ! -나츠키의 머리스타일은 ? 이 점을 유의해서 보시라고 말하지만..솔직히 생각하시기 나름인..ㅋㅋ 시즈루의 생일축하 소설입니다 ! 길어요 ㅜㅜ 돌고돌아 연애까지 [메... (계속 보기)

 행운부존량 마이히메 Array #29

  • Yell
  • 2011-04-02
  • 조회 수 123
  • 추천 수 4

만약 행운에도 부존량이 있다면 어떨까. 분명 처음부터 행운의 양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이 나뉠 것이다. 어쩌면 그 것을 측정할 기구도 나타날지 모른다. 측정을 해서 그 수치를 알려주고, 행운을 골고루 쓸 수 있도록 약이나 휴대용 기계장치를 만들어 처방... (계속 보기)

 나 비 전 설 - 제 5 장 (中) 마이히메 Array #28

제 5 장 - 전설(中)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는 것도.. 더 이상 빗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눈을 뜨는 것이 두려웠다. 눈을 떴을 때 혼자 남겨진 자신을 확인하는 것이 두렵고, 더 이상 나츠키의 흔적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눈... (계속 보기)



 나 비 전 설 - 제 5 장 (上) 마이히메 Array #27 Recommended Post

제 5 장 - 전설(上) 나츠키... 나츠-키... 짧았던 그 밤.. 각인된 몸의 기억.. 접했던 피부의 감촉은 너무나 강렬하게 남아 몸은 피부의 달콤함을 잊지 못하고 요구하며 자신을 괴롭혔다. 닿고 싶어서 그러나 닿을 수 없어서.. 괴로움은 더해만 갈뿐.. 그때, ... (계속 보기)



 나 비 전 설 - 제 4 장 마이히메 Array #26 Recommended Post

제 4 장 - 불길함과 고독 가깝게는 수십 년, 멀게는 몇 백 년 만에 한 번씩 후지노가문에는 섬뜩하리만치 아름다운 핏빛에 생명의 신성함을 지닌 붉은 눈동자의 아이가 태어난다. 먼 옛날 시조 중 한사람이 가문의 부흥을 위해 신과의 계약을 맺고 그 증표로 ... (계속 보기)



 나 비 전 설 - 제 3 장 마이히메 Array #25 Recommended Post

제 3 장 - 만남 끝이 보이지 않을 것처럼 이어지던 산길이 점자 끝나가고 있었다. 드문드문 사람이 지나다닌 흔적들과 사냥의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멀찍이 시선의 끝으로 군데군데 몇 채 안 되는 집들이 모여 있는 한적해 보이는 시골 마을의 풍경이 눈...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