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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수상작이자, 퀴어 영화인,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1월 16일 국내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된다 하네요~
ㅅ스티븐 스필버그가 극진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니, 작품성도 뛰어나리라 생각합니다.
미성년자이신 분들은 아쉽지만.... ㅠㅠ
전 1월 16일 당일 보고 올려합니다! 후기는 그때!!!
아델 너무 예뻐요.
와 포스터도 너무 이쁘네요
레아 세이두 정말 대단하죠.... 기대하고 있답니다.
우와 개봉이라니! 두근두근거리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개봉했군요! 담주에 보러가야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개봉하는 극장이 단 한 곳 뿐이네요ㅜㅜ
이제 볼 수 있는데ㅜㅠ하는 곳이 몇 곳 없네요
좋다
좋군
개봉전에 봤었는데..아델이 정말 매력있어요! 보고 반했다는..
자막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ㅠ
아.. 아직 안봤는데 이런게 있군요 찾아봐야 겠어요
시간이 많이지났지만.. 그때 저도 개봉기다려서 봤었어요! 한사람의 연애사를 쭉 훓어본것같은느낌의 영화였어요 뭔가 차분하면서도 생각하게 되는 그런영화여서 좋았던것같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ㅋㅋ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그 당시엔 나이제한에 걸려서 눈물을 삼켰었죠... 올해는 나이제한도 풀린겸 DVD라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헤헤
이제는 구글링으로도 볼수가 있다죠. ㅎㅎ
하..갈길이 멀군요.
아델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