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여러분의 베스트 커버는? 


20권의 표지는 정말...

 

사람을 유미요시의길로 이끄는 좋은 자극제인것 같습니다.

 

페어룩으로 저 유미와 요시노의 귀여운 리본과 앞치마를 보고있자니 이거.

 

(교복은 페어룩으로 치지 않았습니다만)

 

둘 다 너무 귀엽네요.

 

저 초콜렛 색의 배경도 둘의 갈색 머리칼과 너무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저에게는 20권의 표지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베스트 커버라고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의 베스트 커버는 몇 권 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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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라기라스카피코아 (무적 무적의 빛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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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 2011.03.24 13:39:52

뭐.. 유미요시노시마코가 다 나오는 26권도 좋지만.. 유미짱의 변신모습이 얼핏나오는 30권도..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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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어린별 2011.03.24 21:47:00

살펴보고 오겠습니다아~!!!!

.

.

22권 '미래의 백지도' 표지에서 얼굴에 '츤츤'이라고 써 있는 트윈드릴양의 인상이 너무 강렬합니다.

다른 따스한 표지도 많은데 어째서...;;

어쨌든 22권에 한 표 던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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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 2011.03.25 14:39:39

저도 츤츤에게는...... 마음이 끌리는군요. 아무래도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츤데레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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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2011.03.24 22:19:57

전 아무래도 8권 표지가......

뭐,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당연한 이야기고, 또 다시 등장하지 않을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깊히 자리잡은 존재들을 미소로 보내야 하는 건, 안타까운 일......

 

이 작품을 읽으며, 당신들을 알게 되어 행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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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 2011.03.25 14:41:39

저도 아는 사람을 떠나보내듯이 마음이 허전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마리미떼에 몰입감이 절정이었었습니다... 헷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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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론타 2011.03.29 13:04:52

전 19권 인라이브러리!! 속에 들어있는 단편에피소드도 마음에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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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님 2011.03.31 01:33:23

네 그렇습니다.

유미요시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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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나인 2011.04.10 21:37:08

개인적으로는 11권표지와 19권표지!!!

사치코와 유미의 다정한 모습이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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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지나 2011.05.01 21:44:43

표지보다 내용이나 삽화쪽이 기억에 남는 타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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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뎅2012 2011.05.07 23:54:54

저는 개인적으로 27권 표지가 페이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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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흑룡 2011.05.15 22:38:19

아하하;; 전 죄다 번역본으로만 본 탓에 기억나는 표지가 거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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