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구)창작공간-완결에 있습니다. 


유미와 사치코 입니다.

거의 쿠로유미일듯?

 

'평안하세요'에서 유미는 숏컷에 제멋대로 뻗친 머리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밤새도록 하며,

때문에 아침엔 반수면상태로 MP3볼륨을 MAX까지 올린 채로 비틀거리며 등교합니다.

심지어 운동을 해서 배에는 복근 비스무레한것이 있을 정도.(물론 王자까지는 아닙니다.)

장미의 관에서 사치코와 재회할 때는 사치코를 '제다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전개는 소설과 비슷하지만 유미의 성격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나 읽었습니다.

 

뭐 더이상 설명하는게 무색할듯 하니(라기보단 설명하기 귀찮은게 아니냐, 네녀석?!!)

'직접 읽어보십시오' 데헷☆(어이)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라면, 후속편이 없다는 정도?(게다가 프롤로그 포함해서 겨우 10편이라니!!)

그럼 이만.

 

 

P.S

위의 메모를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위치를 적어놓습니다.

 

지난게시판의 (구)창작공간-완결 에 있습니다.

 

무성의하다는 댓글이 달리면 어떻....(중얼중얼)

 

 

P.S의 P.S

링크 적어놓습니다.

 

혹시 안되면 댓글 달아주세요;

 

http://marimite.xt.to/bbz/zboard.php?id=fan4&select_arrange=headnum&desc=asc&page_num=10&selected=&exec=&sn=off&ss=on&sc=off&category=1&keyword=%C6%F2%BE%C8%C7%CF%BC%BC%BF%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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