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마리이야기 게시판에서도 한번 추천되었던것 같은데, 옛 번역게시판에도 없었다는 것 같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카페글로 바로 잡힙니다.(그런데 원작자가 누구시고 출처가 어디인지는 ;;)


양도 어느정도 됩니다.


암이라는 어찌보면 꽤 진부한 소재입니다만, 그래도 꽤 슬프고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약간의 패닉도?




















보시고 나면 구 창작게시판들의 달달한 작품들로 정화를......


(전 읽은 뒤 30분 후에 Ronya님의 '어린양들의 재회(오타 와나 ;;)' 를 접해서.... 순식간에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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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타 이 게시판은 마리미떼에 관한 모든이야기를 하는 곳 입니다. [3] 하루카 2009-09-09 2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