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터
이미지툴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기존 이미지를 편집/각색해서 등록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이미지툴은 이미지에디터와 네이버포토에디터를 제공하며, 글 작성시 에디터에 있는 확장컴포넌트 옆에 버튼이 있습니다.
- 이미지툴은 새내기 이상 회원분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오에카키나 비툴과는 다소 사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 이미지툴 사용이 원활하지 않거나 버벅일 때는 IE외에 파이어폭스나 구글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 작성이 끝난 후 반드시 본문삽입 버튼을 누르셔야 본문에 그림이 나타나니 주의 바랍니다.
- 패러디 등 기존 이미지를 편집/각색할 경우 저작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개인 창작 이미지 등의 사용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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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Unknown
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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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루엣 잡아요.
2. 대략적인 외곽라인과 근육 위치를 체크. 그리고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알아볼 수 있게 합니다.
3. 이제 이목구비 위치도 잡고요.
4. 이목구비를 확실히 잡아주고
5. 머리도 그려주고... 진행이 미비했던 바지와 다리도 진행합니다. 덩어리 느낌을 주는 채색의 기본은 밝은 면, 중간 면, 어두운 면이라는 걸 명심해야 됨. 진행할수록 더 많은 면들을 찾아주면서 묘사해주면 완성도가 높아지는 거죠.
6. 뒤에 배경도 그려주면 뭐 그럭저럭...
더 파볼까 했지만... 그냥 이 정도에서 마무리.
역시 저는 선따면서 들어가는 것보다 실루엣으로 진행하는 게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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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굉장하군요....그림체마다 실루엣으로 하거나 선으로 하거나 조금씩 쓰이는게 다른 것 같던데 저는 실루엣으로 하는 건 아무리봐도 신기하더군요...;; 감상은 그야말로 '간지!!!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