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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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데스페라도2 동방프로젝트 Array #2483

영원정 해메임의 죽림 환상향에서는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는금지 그곳에서 나오는 인영이 있었다. -하아...오늘도 사부님한테 시달리지 않을라면 열심히 일해야지...- 그곳에서 걸어나오는이는 제복을입고 토끼귀를가진 한 소녀였다. 그녀의 이름은 레이센 별... (계속 보기)

 메이드장의 이름(1) 동방프로젝트 Array #2482

  • yui88
  • 2009-09-04
  • 조회 수 226
  • 추천 수 0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름이 있다. 사람만이 아니다. 요정에게도, 요괴에게도, 신에게도. 자아를 가진 지성체라면 누구나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름이 아닌, 조금 다른 것으로 호칭되는 일은 있다. 그것은 친애와 우의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예... (계속 보기)

 앞으로 일주일- 월요일 창작 Array #2481

D-7 part1- 3년 "......" 눈을 떳다. 햇빛은 창가를 넘어서 나의 얼굴을 비추고 있다. 오늘은 일단 월요일 몇 시인지 모른다. 알 수 있는 사실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 "아침이랍니다!" "우, 우왓!" 큰 소리에 의해서 나의 잠은 싹 사라지고 목소리에 대한 공포... (계속 보기)

 나의 친구 - 2화 나노하 Array #2480

  • 곤냥
  • 2009-10-31
  • 조회 수 181
  • 추천 수 0

할 말이 없군요....그보다 배고픕니다..(2끼를 굶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페이트 T 하라오운 ver) 시공관리국에 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일본으로 왔다. 앞으로 3일간은 쉬어도 되지만...돌아가면 일이 쌓이겠구... (계속 보기)

 Ready Go ~ ! 『 2 』 마리미떼 Array #2479

다음 날. 에리코는 등교시간 보다 1시간이나 일찍 나와 세이의 집 앞에서 세이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를 30분 정도 지나자 세이가 현관을 열고 나오는 것이 보여 에리코는 세이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 에..에리코? 너, 이 시간에 여기서 뭐 하는 거야? " " 세... (계속 보기)

 미식가 여행기 1장 동방프로젝트 Array #2478

  • silkrit
  • 2009-10-10
  • 조회 수 140
  • 추천 수 0

제1장 어둠의 요괴와 미식가 요괴 구르메는 지금 방금 잡은 늑대를 막 요리하여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나무로 적당히 만들었다.) 왠지 먹으면 먹을수록 자신의 몸안의 요력이 점점 더 강해지는듯 하다. 스펠카드도 제법 여러개 만들어놨다. 지금 눈 앞의 스... (계속 보기)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31 만났다 동방프로젝트 Array #2477

  • 목마
  • 2009-10-22
  • 조회 수 209
  • 추천 수 0

시로가미 린 이라는 천구에 대해서 그리 나쁜 감정은 갖고 있지 않다. 그녀는 천구 답지 않게 강했고, 토오키는 그 강함을 존중했다. 그녀는 뛰어난 천구의 지배자 였고, 동족의 피가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 머리를 굽혀 오니의 수족이 되었었다. 오니... (계속 보기)

 [Fate] 제5차 성배전쟁. 기타 Array #2476

1일째. -방문-류도사(1) [공간전이!] 순간, 교차되는 단검속에 목표물이 사라졌다. 사사키 코지로는 어느새 산문의 옆에 무릎꿇고 있었고, 왠 검정색 로브(?)가 서있었다. 사야카는 단검을 들고 그대로 질주했다. 목표물을 잡았다면, 망설이지 마라! 그녀의 격... (계속 보기)

 [금서목록X초전자포] 어떤 레벨 5의 무능력자 -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475

  • 소설향
  • 2010-01-18
  • 조회 수 604
  • 추천 수 0

그 후로 잠들어 버린 것 같다. 많이 피곤하긴 했던지 아침에 자서 저녁에 일어날 건 뭐람. 중간에 간호사에게 깨워져서 점심을 먹은 것 같은 기억이 있긴 한데, 그것도 잠결이라서 제대로 기억이 안 난다. “남김없이 드세요?” “네, 네....” 노력해보겠습니다.....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 1 동방프로젝트 Array #2474

그리고 읽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정신정상지수를 체크하시고, 반드시 인내심을 기르시고, 반드시 '나는 25일을 버티겠다' 라는 생각을 하시고, 반드시 '나도 중2병 이었어.' 라는 생각을 추가하시고, 반드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만약 위 조... (계속 보기)

 동경한다.그래서 피할수밖에없다.-2- 창작 Array #2473

누구나 남들앞에선 자신의모습을 포장하고싶어한다.멋져보이고싶고 예뻐보이고싶은것이 사람들의 본능이다.저아이도 그런 사람들의 본능을 가지고있다. 그런데 저아이는 자신을 가꾸지 않는다.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관리만하면 봐줄만할텐데도 그런데에 시...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붉은색<2> 창작 Array #2472

해도, 달도, 별도, 희미한 빛마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곳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깜깜한 것은 아니었다. 상가의 건물들도 탁 트인 하늘도 구름도 모두 제대로 시야에 잡힌다. 하지만 이상했다. 여기가 어디인지 지나가는 아무나라도 붙잡고 물어... (계속 보기)

 하늘새(63) 창작 Array #2471

갑자기 또 건강이 확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된 조화인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3) 죄와 벌 그 무렵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형신의 뺨을 간질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형신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니 ...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 -37- 동방프로젝트 Array #2470

  • 현골
  • 2009-10-29
  • 조회 수 120
  • 추천 수 0

하이버 : 그러게나 말입니다 불한당 : 50화면 아직 영야초밖에 안되는데요? 백련팬티 : 그렇지요 의불 : 시험 끝나도 필력은 그대로 모노 : 싸우진 않아요 사피모아 : 그렇게까지 되려나요.. --------------------------- 귀환 이틀째의 5월 19일, 그저께 밤의... (계속 보기)

 착각 1 마리미떼 Array #2469

  • ichi
  • 2009-10-30
  • 조회 수 690
  • 추천 수 0

BGM: 조수미-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반짝이는 남색 눈을 볼 때마다… [마리미떼]착각 흔들흔들. 마음이 탄 배가 유혹의 바다 위에서 무력하게 흔들리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언니와 그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 걸까. 도대체 난 누구를 사랑하는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