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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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동방] 전생자,그리고 검제-1화 동방프로젝트 Array #591

----------------------------------------------------- 언제나 그렇듯이 태어날때는 마이 아프다. '으...머리가 아프다...짓누르는듯이 아프다...' '빛이 보인다!!!!' -샤아아아아- -응애--응애- "허억- 허억-" "축하합니다~건강한 왕자님입니다~" 혹시 몰라... (계속 보기)

 [동방] 전생자,그리고 검제(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590

---------------------------------------------------------------------------- 프롤로그는 짧습니다. 위킥스 연재는 처음이네요. 주인공은 먼치킨같지만 실은 먼치킨이 아닙니다. 아직은요.한 몇화안에 강해질지도... ------------------------------------... (계속 보기)

 치르노의 육아일기─여름. 동방프로젝트 Array #589

  • 실피드
  • 2011-08-26
  • 조회 수 20
  • 추천 수 0

지구의 북위 약 20도에서 46도. 북 아프리카와 남 유럽과 거의 같은 위도에 위치하는 열도 국가, 즉, 일본. 면적은 약 372,000㎢ 로 남북 2,500Km 위도로 25도의 가늘고 긴, 크고 작은 많은 섬으로 형성된다. 또한 일본의 3/4은 산지로 구성되어 있어 대부분의... (계속 보기)

 치르노의 육아일기─봄. 동방프로젝트 Array #588

  • 실피드
  • 2011-08-22
  • 조회 수 33
  • 추천 수 1

환상향. 즉, 잊혀진 자들의 도원향이라 불리는 이 곳에는 '현실'에서 더 이상 자리 잡을 수 없는 존재들이 향한다. 예를 들어 요괴. 대표적인 예로 오니(鬼), 까마귀 천구(카라스 텐구) 등과 같은 것 뿐만 아니라 오니의 아류종이라 불리는 흡혈귀 역시도 존재... (계속 보기)

 환상향의 일상 - 다시 만나는 일상(1) 동방프로젝트 Array #587

  • 악열
  • 2011-08-08
  • 조회 수 23
  • 추천 수 1

시끌벅적한 마을은 떠나기 전과 별 다를게 없었다. 무심코 회상감에 눈을 감았다 떴다. 일단 인사할 사람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정말로 얼마만에 와보는걸까. 그렇게 생각한 그는 넓은 벽을 쳐다봤다. "...히에다노가 또 커진것 같은데..." 그가 마지막으로 ... (계속 보기)

 [동방x워해머40K]동방와아(WAAAGH!)록 1화:어느 텔리포타 머신의 폭주 동방프로젝트 Array #586

  • meltyhonny
  • 2011-05-06
  • 조회 수 16
  • 추천 수 1

언제부터인가 인간제국이 크게 확장을 해나가던 시절 첫 조우한 오크 클랜이 있었다. 그 오크들은 제국의 기술력에 압도 되었고 큰 피해를 입고 폐퇴 했었다. 그 이후 그 오크 클랜은 인간을 이기기 위해 인간의 것을 배우는데 혈안이 되었고, 그것은 다른 오... (계속 보기)

 한 남자의 길고긴 이야기 - 월인유래 (上) 동방프로젝트 Array #585

  • PD곰
  • 2011-03-09
  • 조회 수 18
  • 추천 수 0

짹짹짹. “....” 푸른색의 공간. 그것은 하늘. 그 속에서 부유해 떠다니는 저것은 구름. 지상을 비추는 눈부신 저것은 태양. 그리고 그것들 아래에는 내가 누워있었다. “흐아아암.” 오랜 만에 낮잠을 자서 그런지 몸은 나른할 때로 나른했다. 이대로 뼛속까지 ... (계속 보기)

 한 남자의 길고긴 이야기 -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584

  • PD곰
  • 2011-03-09
  • 조회 수 19
  • 추천 수 0

“죽고 싶다...” 이 아무 것도 의미 없는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인가. 내가 가는 길은 너무나도 평범한 길. 그 끝에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텅 비어진 허무뿐. 변하지 않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무료한 매일에서 삶의 이유를 찾을... (계속 보기)

 환상향의 일상 - 성장하는 일상(完) 동방프로젝트 Array #583

  • 악열
  • 2011-03-03
  • 조회 수 38
  • 추천 수 0

해는 이미 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꽤 많은 일들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는 발견되지 않고 있었다. 단지, 전과는 달리 같이 찾는 사람이 있어서 레이무는 지치지 않을수 있었다. 혼자서 찾을때는 계속해서 자기 자신과 대화를 했고 그 대화는 그닥 좋은 내용... (계속 보기)

 환상향의 일상 - 성장하는 일상(2) 동방프로젝트 Array #582

  • 악열
  • 2011-02-27
  • 조회 수 28
  • 추천 수 0

"...아 슬슬 준비해둬야겠네." 맑은 하늘. 화창한 날씨의 하쿠레이 신사에는 한 무녀가 느긋하게 앉아있었다. 그 날이 어떤 날인지를 생각해내고서 신사의 안쪽으로 들어가 무엇인가의 준비를 했다. 그와 동시에 하늘 저편에서 흑백의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 (계속 보기)

 환상향의 일상 - 성장하는 일상(1) 동방프로젝트 Array #581

  • 악열
  • 2011-02-24
  • 조회 수 31
  • 추천 수 0

"그러면 케이네씨. 동생들을 잘 부탁합니다." "염려말고 열심히 하게... 그런데. 정말로 괜찮겠나? 자네의 영력은..." "그러니까 동생들을 케이네씨가 지켜주세요. 만의 경우가 생기더라도 그냥 평범한 아이들로 자라도록." 그의 두 동생들은 잠들어있었다. 지... (계속 보기)

 환상향의 일상 - 프롤로그 동방프로젝트 Array #580

  • 악열
  • 2011-02-24
  • 조회 수 72
  • 추천 수 1

환상향이라고 불리는 그곳. 바깥세계에서 잊혀진 존재들이 흘러들어와서 만들어지 장소. 그곳은 이미 밖에서 그 힘을 잃게 되어버린 요괴들이 살고 있었고, 그 요괴의 힘의 원천인 두려움과 경외. 그것들을 공급할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요괴들은 ... (계속 보기)

 [동방xFate]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8. 동방프로젝트 Array #579

  • 실피드
  • 2011-02-20
  • 조회 수 28
  • 추천 수 0

"뭐야, 네 녀석이었나." 그 말에 눈을 꿈뻑이는 것은 바로 나. 안경을 고쳐잡고, 상대를 지긋이 바라보니,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는 백발의 여자가 있었다. 아니, 뭐 다른 것은 다 좋다만 어째서 날 저렇게 노려보는 것인가와 한 손에 들고 있는 불꽃 덩어리... (계속 보기)

 [동방xFate]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7. 동방프로젝트 Array #578

  • 실피드
  • 2011-02-20
  • 조회 수 18
  • 추천 수 1

향림당에 도착한 지 18일. 치르노와 대요정 페어가 다녀간지 3일이 지났다. 요즘들어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다. "확실히 최근에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긴 했다만." 물론 향림당에 정착한 이후로 손님은 단 한 명도 오지 않았다. 그... (계속 보기)

 [동방xFate] 그의 이름은 모리치카 린노스케 6. 동방프로젝트 Array #577

  • 실피드
  • 2011-02-17
  • 조회 수 21
  • 추천 수 0

하늘은 여전히 회색빛. 이번 장맛비는 오래가는군. 향림당에 온지 벌써 15일, 유령인 콘파쿠 요우무가 다녀간지 3일이 다 되어간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은 유카리가 향림당에 처음 방문했던 다음 날. 즉, 내가 이 향림당에 점주가 된지 2주가 지나고, 보름... (계속 보기)